도서관
炮炙大法
不必忌而忌之過
張子和曰臟毒酒毒下血嘔血等症如婦人三十以下血閉及六七月間血痢婦初得孕擇食者以上皆不禁口
장자화는 “장독·주독·하혈·구혈 등의 증, 여자가 서른 살 이하에 혈이 막힌 경우 및 6~7월 사이의 혈리, 여자가 막 임신하여 음식을 가리는 경우, 이상은 모두 음식을 금하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凡久病之人胃氣虛弱者忽思葷茹亦當少少與之圖引漿水穀氣入胃此權變之道也若專以淡粥責之則病不悅而食減不進胃氣所以難復病所以難痊此忌之之過也智者通之
오래 병들어 위기가 허약한 사람이 갑자기 훈여를 생각하면 조금씩 주어 장수와 곡기가 위로 들어가게 이끌어야 하니 이것이 권변의 도리이다. 오로지 담박한 죽만을 강요하면 병자가 기뻐하지 않아 먹는 양이 줄고 먹으려 하지 않으므로 위기가 회복되기 어렵고 병도 낫기 어렵다. 이것이 금기를 지나치게 지키는 잘못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융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