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使勿誤用灶下土其伏龍肝是十年以來灶額內火氣積久自結如赤色石中黃其形貌八稜取得後細研以滑石水飛過兩遍令乾用熟絹裹卻取子時安於舊額內一伏時重研了用)
(쓸 때 부뚜막 아래의 흙을 잘못 써서는 안 된다. 복룡간은 10년이 지난 부뚜막 이마 안에 화기가 오래 쌓여 저절로 맺힌 것으로, 붉은 돌 같고 속은 누러며 모양에 여덟 모가 있다. 얻은 뒤 곱게 갈고 활석수로 두 번 수비하여 말린다. 숙견으로 싸서 자시에 옛 부뚜막 이마 안에 놓고 한 복시가 지난 뒤, 다시 갈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