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廩生方鐵華(剛)令尊患腳氣上攻 ; 醫投燥濕理氣通陽之劑 , 喘腫益加 , 余謂諸熱之而寒者取諸陽 , 因立加味腎氣湯 , 初服不覺其功 , 而亦不見其燥熱 , 堅服三十餘劑而愈 。
군의 늠생 방철화(강)의 아버지가 각기가 위로 치미는 병을 앓았다. 의사가 습을 말리고 기를 다스리며 양을 통하게 하는 약을 투여하자 천증과 부종이 더 심해졌다. 나는 “따뜻하게 해도 차가운 것은 양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가미신기탕을 세웠다. 처음에는 효과를 느끼지 못했지만 조열해지는 것도 없었고, 30여 제를 꾸준히 먹어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