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臺膏 (一名夔膏 , 言一已足也 此膏寒熱 、 攻補並用 , 初起能消 , 已成能潰 , 已潰能提 , 毒儘自斂 , 不必服解表托裡之藥 , 亦不假刀針 、 升降丹 、 藥捻等物 , 始終此只一膏 , 極為簡便神速 。 重證外加糝藥 , 敷藥助之 。 已驗過數萬人 , 無不愈者 。 且能定痛 , 可以服食 , 故元氣不傷 、 虛人無補 , 亦能收功)
운대고(일명 기고로 하나만으로 충분하다는 뜻이다. 이 고약은 한열과 공보를 함께 써 처음에는 없애고 이미 이루어지면 터뜨리며 이미 터지면 끌어내고 독이 다하면 저절로 아물게 한다. 해표·탁리약을 먹을 필요도 없고 칼·침·승강단·약심지 등에 의지할 필요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 고약 하나만 쓰니 매우 간편하고 신속하다. 중증에는 뿌리는 약과 붙이는 약을 더해 돕는다. 이미 수만 명에게 시험하여 낫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통증도 안정시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원기가 상하지 않으며 허한 사람도 보약 없이 수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