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太陰本病 。 症如前 。 初起咽燥無痰 。 七八日後忽痰聲漉漉 。 甚則喘促心煩 。 此必誤治或遷延日久 。 肺火熾盛 。 引水自救 。 吸聚五液而為痰 。 急用三炁降龍丹主之 。 忌一切苦燥化痰藥 。 如牛黃膽星婁貝等味 。 尤不可用冰麝吹喉藥以助燥 。 初起即多痰涎 。 挾有風火者 。 不在此例 。
수태음 본병의 증은 앞과 같은데, 처음에는 목이 마르고 담이 없다가 칠팔 일 뒤 갑자기 가래가 그르렁거리고 심하면 숨이 가쁘고 심번하는 것은 반드시 잘못 치료했거나 오래 지체하여 폐화가 치성해 물을 끌어 스스로 구하고 오액을 빨아 모아 담이 된 것이다. 급히 삼기강룡단으로 주치한다. 우황·담성·과루·패모 같은 모든 쓰고 조한 화담약을 금하며, 특히 빙편·사향의 취후약으로 조를 도와서는 안 된다. 처음부터 담연이 많고 풍화를 겸한 경우는 이 예에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