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跌打損傷跌僕 , 男人傷上部易治 , 下部難療 , 以氣上升故也 。 女人傷下部者易治 , 上部難療 , 以血下降故也 。 凡傷須驗在何處 , 按其受傷深淺 , 明其受毒久新 。 男子氣從左轉屬陽 , 女於血從右轉屬陰 , 須辨明氣血之分為最要 。 傷前體者死速 , 傷背肩者死緩 ; 傷左邊者氣促面黃浮腫 , 傷右邊者氣促而面少血 。 其死症 , 痰多者死 , 眼白者死 , 唇吊者死 , 失枕者死 , 糞者死 , 口臭者死 , 斜睹者死 , 氣響者死 , 喘急胸高者死 , 耳鼻赤急者死 , 飲食不進者皆屬死症也 。
낙상과 타박상에서는 남자가 상부를 다치면 치료하기 쉽고 하부는 어려우니 기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여자가 하부를 다치면 치료하기 쉽고 상부는 어려우니 혈이 내려가기 때문이다. 다친 곳을 검사하고 손상의 깊고 얕음과 독을 받은 지 오래되었는지 새로 되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남자의 기는 왼쪽으로 돌아 양에 속하고 여자의 혈은 오른쪽으로 돌아 음에 속하므로 기혈의 구분을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몸 앞쪽을 다치면 빨리 죽고 등과 어깨를 다치면 늦게 죽는다. 왼쪽을 다치면 숨이 가쁘고 얼굴이 누르며 붓고, 오른쪽을 다치면 숨이 가쁘고 얼굴에 혈색이 적다. 사증은 담이 많음, 눈이 흼, 입술이 들림, 실침, 분(糞), 입 냄새, 비스듬히 바라봄, 호흡에 소리가 남, 숨이 가쁘고 가슴이 높아짐, 귀와 코가 붉고 급함이며,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도 모두 사증에 속한다.
續筋方
속근방
先將斷筋湊好相對 , 用旋覆花汁塗之 , 仍用搽敷包好 。
먼저 끊어진 힘줄을 잘 맞대고 선복화즙을 바른 뒤 다시 약을 발라 잘 감싼다.
取箭頭入骨肉方
골육에 박힌 화살촉을 빼는 처방
用巴豆 、 蜣螂同搗敷之 , 少頃發癢可取 。
파두와 강랑을 함께 찧어 붙인다. 잠시 뒤 가려워지면 뺄 수 있다.
用藥歌
용약가
阿膠兮女人聖藥 , 藕節吐血之良方 。 炒蒲黃嘔血可用 , 骨斷兮須求土鱉 。 薑黃破血能止血 , 瘀血賴丹皮蘇木 。 大黃便閉而可行 , 生地黃善生新血 。 破風不醒豨薟一味 , 跌打後忌薑蔥麻油 。 瘡不斂象皮血竭 , 古錢三七為仙藥 , 延胡索號曰神品無差 。 手損兮桂枝急用 , 瘀血在腸桃歸鬚下 。 散腫兮荊芥為美 , 止痛兮滴乳堪誇 。 頭頂引以川芎 , 足損須用牛膝 。 補血止血兮猴姜 , 消血積三稜莪朮 。 理腰傷兮炒杜仲 , 旋覆花續斷療筋 , 見腫消能除青腫 。 橄欖灰止血尤良 , 柿霜餅血流者無殃 。 烏藥二香順氣之良 , 金刀澤蘭跌僕無雙 。 後人若問作歌者 , 卻是漢庭張子房 。
아교는 여성의 성약이고 우절은 토혈의 좋은 처방이다. 볶은 포황은 구혈에 쓰며 뼈가 끊어지면 토별을 구해야 한다. 강황은 피를 깨뜨리고 지혈할 수 있으며 어혈은 목단피·소목에 의지한다. 대황은 막힌 대변을 통하게 하고 생지황은 새 피를 잘 생기게 한다. 파풍으로 깨어나지 않으면 희렴 한 약을 쓰고 낙상·타박상 뒤에는 생강·파·참기름을 금한다. 창이 아물지 않으면 상피·혈갈을 쓰며 옛 동전과 삼칠은 신선의 약이고 현호색을 신품이라 하는 것은 틀림없다. 손을 다치면 계지를 급히 쓰고 창자에 어혈이 있으면 도인·당귀로 반드시 내려야 한다. 부기를 흩는 데는 형개가 좋고 통증을 멎게 하는 적유향은 칭찬할 만하다. 정수리에는 천궁으로 이끌고 발 손상에는 우슬을 써야 한다. 후강은 혈을 보하고 지혈하며 삼릉·아출은 혈적을 없앤다. 허리 손상은 볶은 두충으로 다스리고 선복화·속단은 힘줄을 치료하며 견종소는 푸른 부기를 없앤다. 감람회는 지혈에 특히 좋고 시상병은 피 흘리는 이에게 화가 없게 한다. 오약과 이향은 기를 순조롭게 하는 좋은 약이며 금도·택란은 넘어짐에 비할 데 없다. 후인이 노래를 지은 이를 묻는다면 바로 한나라 조정의 장자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