程門雪遺稿

前言 : 程門雪(1902-1972) : 字九如 , 有壺公 、 蒲石山房 、 書種廬 、 晚學軒 、 補讀齋諸號 , 婺源人 。 十六七歲時為名醫汪蓮石受業弟子 , 後又拜入丁甘仁門下 , 1921年畢業於上海中醫專門學校 。 其學術思想 , 融張仲景與葉天士為一爐 , 學貫古今 , 匯通中西 , 為近代中醫大家之一 。 其八篇遺稿 , 均為生前所未發表者 。 而崩漏 、 帶下 、 胎前 、 妊娠 、 產後諸篇 , 短小精悍 , 內容豐富 , 匯而觀之 , 直可視為一部袖珍中醫婦科學 。 細而研之 , 於婦科臨證諸法 , 大有裨益 。 今將其五篇婦科專著 , 著錄於後 , 共同道參研 。
머리말. 정문설(1902~1972)은 자가 구여이며 호공·포석산방·서종려·만학헌·보독재 등의 호가 있고 무원 사람이다. 열여섯이나 열일곱 살 때 명의 왕연석의 제자가 되었고, 뒤에 다시 정감인의 문하에 들어가 1921년 상해중의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그의 학술사상은 장중경과 섭천사를 한데 융합하고 고금의 학문을 꿰뚫으며 중서 의학을 회통하여 근대 중의학의 대가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유고 여덟 편은 모두 생전에 발표하지 않은 것이다. 그중 붕루·대하·태전·임신·산후의 여러 편은 짧지만 정밀하고 내용이 풍부하여 모아 보면 곧 한 권의 휴대용 중의부과학으로 볼 수 있다. 자세히 연구하면 부과의 여러 임상 진료법에 크게 도움이 된다. 이제 그의 부과 전문 저술 다섯 편을 뒤에 수록하여 동도와 함께 참고하고 연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