婦人月水 , 不行數月 , 臍結一塊 , 如肥皂形橫過 。 或痛或
不痛 , 人形瘦弱 , 面色青黃 , 飲食少進 , 人皆作癥痛 , 治
之不癒 , 宜用玄胡散 , 服半月 , 其塊自消 。 後服沉香丸 。
부인의 월경이 몇 달 동안 나오지 않고 배꼽에 비조(肥皂) 모양의 덩어리가 가로질러 맺히며 아프기도 하고 아프지 않기도 하고, 몸이 여위고 약하며 얼굴빛이 푸르누르고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을 사람들이 모두 징통으로 여겨 치료하므로 낫지 않는다. 현호산을 보름 복용하면 덩어리가 저절로 사라진다. 뒤에 침향환을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