耳下曲頰後 , 其穴即天容 。 顴髎(音聊 , 又通作窌 , 故窌深空處也)頄骨下(頄 , 音求 , 䪼內鼻旁間 , 近生門牙之骨也 。 䪼 , 音拙 , 目下之眶骨 、 顴骨內下連上牙床者也 。 顴音權 , 面兩旁之高起大骨也 。 總之 , 目眶上骨眉稜骨 , 下即䪼骨 , 䪼骨之外即顴骨 。 䪼骨 、 顴骨之間 。 近生門牙者曰頄骨) , 銳骨端陷中 , 手太少陽會 , 以次為聽宮(一名多所聞) , 耳中之珠子 , 有如小豆紅 , 會手足少陽 , 手太陽穴終 。
귀 아래 곡협 뒤에 있는 혈이 곧 천용이다. 관료는 구골 아래 뾰족한 뼈 끝의 오목한 곳이며 수태양과 수소양이 만난다. 료의 음은 료이고 또한 교로도 통용하므로 교는 깊이 빈 곳이다. 구의 음은 구이며 졸골 안쪽 코 옆 사이의 앞니가 나는 곳에 가까운 뼈이다. 졸의 음은 졸로 눈 아래 안와뼈와 광대뼈의 안쪽 아래에서 윗잇몸과 이어지는 것이다. 관의 음은 권이며 얼굴 양옆에 높이 솟은 큰 뼈이다. 요컨대 눈테 위 뼈는 눈썹 능선뼈이고 그 아래가 졸골이며 졸골 바깥이 관골이다. 졸골과 관골 사이 앞니가 나는 곳에 가까운 뼈를 구골이라 한다. 그다음은 청궁이며 일명 다소문이다. 귀 가운데 구슬 같은 것이 작은 붉은 콩 같으며 수소양·족소양과 만나고 수태양의 혈은 여기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