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는 손바닥 뒤 1촌 반에 있으며 경금에 속한다. 통리는 손목 옆 바깥, 손목 뒤 1촌의 오목한 곳이다. 원문은 손바닥 뒤 1촌의 오목한 곳이라고 하여 실제 어느 곳인지 가리키지 않았으므로 지금 《금감》을 따라 고쳤다. 수소음의 낙이며 따로 소장경으로 간다. 음극은 동맥이 응하는 곳으로 손바닥과 손목 뒤 5푼에 있다.
掌後銳骨端 , 陷中是神門 , 轉手令骨開 , 得穴始為真 , 手少陰輸土 , 實則瀉之云 。
손바닥 뒤 뾰족한 뼈 끝의 오목한 곳이 신문이다. 손을 돌려 뼈 사이가 벌어지게 해야 비로소 정확하게 혈을 얻는다. 수소음의 수토혈이므로 실하면 사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