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治 : 血止後 , 即以此湯補之 。
주치: 출혈이 멎은 뒤에는 곧 이 탕으로 보한다.
藥物組成 : 大人參(二兩去蘆) , 棗五枚 。
약물 구성: 큰 인삼(2냥, 노두를 제거한다), 대추 5개.
用法 : 每服水二盞 , 煎一盞 , 徐呷之 。 服後熟睡一覺 , 後進諸藥除根 。
용법: 매번 물 두 잔을 넣고 한 잔이 되도록 달여 천천히 마신다. 복용한 뒤 푹 한잠 자고 나서 다른 약들을 복용하여 병의 뿌리를 없앤다.
歌訣 : 獨參湯獨用人參 , 大棗五枚流水烹 。 ( 《 千金方 》 云 : 煎人參湯 , 須用長流水 , 若止水即不驗)血止體虛精神怯 , 陽生陰長此方珍 。 (自注云 : 熟睡一覺 , 使神安氣和 , 則煩除而自靜 , 蓋人之精由靜而生 , 亦由靜而復也 , 奈何今之醫者 , 遇吐血症 , 乃視參如砒毒耶 。 不知有形之血 , 不能即復 , 而幾微之氣 , 所當急固乎 ? 頓服獨參湯 , 不但血脫可補 , 且有陽生陰長之理存焉 。 前方雖有止血之功 , 而無補益之力 , 故以此方繼之 , 凡失血後精氣怯弱 , 神思散亂者 , 當遵此法治之 。 )
가결: 독삼탕은 인삼 한 가지를 쓰며, 대추 5개를 흐르는 물로 끓인다. (《천금방》에서는 “인삼탕을 달일 때에는 반드시 길게 흐르는 물을 써야 하며, 고인 물을 쓰면 효험이 없다.”라고 하였다.) 피가 멎은 뒤 몸이 허하고 정신이 쇠약할 때, 양이 생겨 음이 자라게 하는 이 처방은 귀하다. (스스로 단 주석에서는 말하였다. “푹 한잠 자서 정신이 안정되고 기가 조화로워지면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저절로 고요해진다. 사람의 정은 고요함에서 생겨나며, 또한 고요함으로 회복된다. 그런데 어찌하여 오늘날 의사들은 토혈증을 만나면 인삼을 비상 독약처럼 보는가? 형체가 있는 피는 곧바로 회복할 수 없지만, 미미한 기는 마땅히 급히 붙들어야 함을 모르는가? 독삼탕을 단번에 복용하면 피가 빠져나간 것을 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이 생겨 음이 자란다는 이치도 여기에 들어 있다. 앞의 처방에는 지혈하는 공은 있지만 보익하는 힘이 없으므로 이 처방으로 이어 주는 것이다. 무릇 실혈한 뒤 정기가 쇠약하고 정신과 생각이 흩어진 사람은 마땅히 이 방법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