暑濕入肺為咳嗽 , 甚至喘而不得眠 。 葶藶子 六一散 枇杷葉 , 瀉肺消暑濕邪宣 。 (按 : 韓飛霞治久雨天行咳嗽頭痛 , 用六一散 , 蔥 、 薑湯調服 , 應手取效 。 蓋甲已土運濕令 , 痰壅肺氣上竅 , 但泄其膀胱下竅而已 , 不在咳嗽例也 。 此方即師其意 , 加葶藶 、 枇杷葉瀉肺 , 同六一消暑濕 , 引從下竅而泄 , 化裁之妙也 。
서습이 폐로 들어가면 기침하고 심하면 숨이 차서 잠들지 못한다. 정력자·육일산·비파엽으로 폐를 사하고 더위를 없애며 습사를 펴서 내보낸다. 살피건대, 한비하는 장마 때 유행하는 기침과 두통을 치료할 때 육일산을 파·생강 달인 물에 타서 먹여 즉시 효과를 얻었다. 갑·기의 토운으로 습이 주관하여 담이 폐기의 상규를 막은 것이므로 다만 방광의 하규로 내보낼 뿐이며 일반적인 기침의 예에 있지 않다. 이 처방은 바로 그 뜻을 본떠 정력·비파엽을 더하여 폐를 사하고 육일산과 함께 서습을 없애며 하규로 끌어 내보내니 가감의 묘함이다.
原注 : 此原本第十八條 。
원주: 원본 제18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