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熱客於心肝而目疼目腫 , 濕熱釀於腸胃而便紅便白 。 痞滿宜偕枳實 , 煩渴須和門冬 。 佐吳萸以除脅痛 , 合烏梅以伏蛇蟲 。 痔癖瘡疽 、 狂熱傷寒均效 , 胎丹積火 、 小兒疳痢同功 。 祛膈熱兮兼厚腸 , 酒焙為善 ; 清痰火兮並平胃 , 薑製尤工 。
실열이 심과 간에 들어와 눈이 아프고 붓는 것과 습열이 장위에 빚어져 붉거나 흰 변을 보는 데 쓴다. 비만에는 지실과 함께해야 하고 번갈에는 문동과 섞어야 한다. 오수유를 보좌하여 옆구리 통증을 없애고 오매와 합하여 뱀과 충을 제압한다. 치벽과 창저, 광열과 상한에 모두 효과가 있으며 태단과 쌓인 화, 소아의 감리에도 효능이 같다. 흉격의 열을 없애면서 장을 두텁게 하려면 술로 쬐어 말린 것이 좋고 담화를 맑히면서 위를 평정하려면 생강으로 법제한 것이 더욱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