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靈樞 · 經脈 》 篇言穴名甚詳 , 徐氏 、 滑氏皆有歌訣 。 滑氏 《 十四經發揮 》 圖與注益明 , 是編間取新奇 , 出 《 靈 》、《 素 》 之外未知何本 。 瀕湖李氏 《 本草綱目 》 一千六百餘種 , 備矣 , 異名同物 , 一一註明 , 其有未收者 , 散見編內 , 仍依原本載入俟考 。
『영추』의 「경맥」편에는 혈 이름을 매우 상세히 말하였다. 서씨와 활씨에게 모두 가결이 있다. 활씨의 『십사경발휘』는 그림과 주석이 더욱 명확하다. 이 책에는 간혹 새롭고 기이한 것을 취하여 『영추』와 『소문』에 나오지 않는 것이 있으니 무엇에 근거했는지 모르겠다. 빈호 이씨의 『본초강목』에는 1,600여 종이 실려 있어 갖추어졌다. 이름은 다르나 같은 물건인 것은 하나하나 밝혀 놓았다. 거기에 수록되지 않은 것이 이 책 안에 흩어져 보이는데, 원본에 따라 그대로 실어 고증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