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邵氏方案
卷之書
一 、 便血
1. 혈변
(案1)溫邪本未盡化 , 引動腸紅舊恙 。
(의안 1) 온사가 본래 다 풀리지 않아 오래된 장홍을 끌어 일으켰다.
豆豉 當歸 側柏(三錢) 赤芍 細地 地榆(三錢) 丹皮 青陳
두시, 당귀, 측백 3돈, 적작약, 가는 지황, 지유 3돈, 목단피, 청피와 진피.
(案2)咳嗽止而復作 , 大便後血頗多 。 治宜兼顧 。
(의안 2) 기침이 멎었다가 다시 생겼고 대변 뒤에 피가 매우 많이 나오므로 치료에서 함께 돌보아야 한다.
馬兜鈴 白杏仁 淡芩(錢半) 側柏 丹皮 桑白皮 細生地 槐米 歸身 赤芍
마두령, 백행인, 담황금 1돈 반, 측백, 목단피, 상백피, 가는 생지황, 괴미, 당귀 몸통, 적작약.
(案3)腸胃伏熱 , 為便後血 , 嗜好素重 。 極要小心 。
(의안 3) 장과 위에 열이 잠복하여 대변 뒤에 피가 나오며 평소 기호가 심하니 극히 조심해야 한다.
潑火散(連 、 榆 、 青 、 芍) 歸身 丹皮 青木香(七分) 紅曲 炒楂
발화산(황련·지유·청피·작약), 당귀 몸통, 목단피, 청목향 7푼, 홍곡, 볶은 산사.
(案4)腸胃濕熱久郁 , 便血兩月 , 往來寒熱 。 童年殊非所宜 。
(의안 4) 장과 위의 습열이 오래 울체하여 혈변이 두 달 되었고 오한과 발열이 오간다. 어린 나이에 매우 좋지 않은 일이다.
小生地 丹皮 歸身 潑火散 側柏 山梔
작은 생지황, 목단피, 당귀 몸통, 발화산, 측백, 산치자.
(案5)由紅痢而轉便血 , 腸胃積熱頗重 。
(의안 5) 적리에서 혈변으로 변하였으니 장과 위에 쌓인 열이 매우 심하다.
潑火散 丹皮 黑梔 細生地 側柏 木香
발화산, 목단피, 흑치자, 가는 생지황, 측백, 목향.
苦參子九粒 , 包龍膽肉一枚 , 日進三服 。
고삼자 9알을 용담육 1개로 싸서 하루 세 번 복용한다.
(案6)濕熱鬱蒸為便血 。
(의안 6) 습열이 울체되어 훈증하여 혈변이 생겼다.
冬朮 歸身 赤芍 側柏 青皮 黃柏 丹皮 米仁 槐米 陳皮
동출, 당귀 몸통, 적작약, 측백, 청피, 황백, 목단피, 의이인, 괴미, 진피.
(案7)濕熱下注 , 血分頗熱 。
(의안 7) 습열이 아래로 쏟아지고 혈분에 열이 매우 심하다.
三妙丸 青麟丸 丹皮 槐米 山梔 鮮首烏(一兩) 生歸身 赤芍 側柏
삼묘환, 청린환, 목단피, 괴미, 산치자, 신선한 하수오 1냥, 생당귀 몸통, 적작약, 측백.
(案8)血分虛而腸胃熱 。
(의안 8) 혈분이 허하고 장과 위에 열이 있다.
首烏 知母 側柏 赤芍 麥仁 黃柏 槐米 歸身 丹皮
하수오, 지모, 측백, 적작약, 맥인, 황백, 괴미, 당귀 몸통, 목단피.
(案9)便血不止 , 而暑癤遍生 。 血分伏熱頗重也 。
(의안 9) 혈변이 멎지 않고 서절이 온몸에 나니 혈분에 잠복한 열이 매우 심한 것이다.
鮮地 川連 銀花(三錢) 草節(一錢) 側柏 黃柏 淡芩 枯草(三錢) 地榆 槐米
신선한 지황, 천황련, 금은화 3돈, 감초 마디 1돈, 측백, 황백, 담황금, 하고초 3돈, 지유, 괴미.
(案10)半產後氣血交虧 , 腸紅復發 。 治宜補養 。
(의안 10) 유산 뒤 기혈이 함께 부족하여 장홍이 재발하였으니 보양하여 치료해야 한다.
生地 歸芍 冬朮 陳皮 黨參 杜斷 青皮 香附
생지황, 당귀와 작약, 동출, 진피, 당삼, 두충과 속단, 청피, 향부자.
(案11)舌苔頗化 , 便血大減 。 擬資生丸之輩 。
(의안 11) 설태가 꽤 없어지고 혈변이 크게 줄었으므로 자생환과 같은 약을 쓰려 한다.
黨參 川樸 陳皮 苓皮 穀芽 於術 半夏 建曲 米仁
당삼, 천후박, 진피, 복령피, 곡아, 우출, 반하, 건곡, 의이인.
(案12)便血久久不止 , 加以痎瘧發子午卯酉及辰丑未戌 。 此脾腎交病也 。
(의안 12) 혈변이 오랫동안 멎지 않고 해학까지 자·오·묘·유 및 진·축·미·술에 발하니 이는 비와 신이 함께 병든 것이다.
黨參 防風 歸身 槐米 側柏炭 冬朮 黃耆 白芍 丹皮 化肝煎
당삼, 방풍, 당귀 몸통, 괴미, 측백탄, 동출, 황기, 백작약, 목단피, 화간전.
(案13)大便下黑糞 , 亦瘀血也 , 所謂 「 陰絡傷則血下溢 」。 腹不再膨 , 即可收功 。
(의안 13) 대변으로 검은 변이 나오는 것 역시 어혈이니 이른바 ‘음락이 손상되면 혈이 아래로 넘친다’는 것이다. 배가 다시 부풀지 않으면 치료를 마칠 수 있다.
麗參 吳萸 歸身 青陳 肉桂 五味 白芍 苓皮
고려삼, 오수유, 당귀 몸통, 청피와 진피, 육계, 오미자, 백작약, 복령피.
(案14)氣不攝血 。 以黑歸脾主方 。
(의안 14) 기가 혈을 거두어 지키지 못하므로 흑귀비탕을 주된 처방으로 삼는다.
高麗參 帶蘆黨參(三錢) 黃耆 木香 龍眼肉(五枚) 生於術 炒鬆熟地(六錢) 歸芍 棗仁 廣陳皮
고려삼, 노두가 붙은 당삼 3돈, 황기, 목향, 용안육 5개, 생우출, 푸석하게 볶은 숙지황 6돈, 당귀와 작약, 산조인, 광진피.
(案15)腸紅久久 , 氣虛下陷 。 擬東垣法 。
(의안 15) 장홍이 오래되어 기허로 아래로 처졌으므로 동원의 방법을 따르려 한다.
參蘆(三錢) 於術 歸芍 柴胡 木香(七分) 黨參 黃耆 升麻 苓皮 青陳
삼로 3돈, 우출, 당귀와 작약, 시호, 목향 7푼, 당삼, 황기, 승마, 복령피, 청피와 진피.
(案16)便血得減 , 仍從前法大其利 。
(의안 16) 혈변이 줄었으므로 여전히 앞의 방법을 따라 그 효과를 크게 한다.
四君子湯 棗仁 木香 枸杞 黃耆 歸芍 杜斷 菟絲
사군자탕, 산조인, 목향, 구기자, 황기, 당귀와 작약, 두충과 속단, 토사자.
(案17)痎瘧便血得止 , 而陰氣並虛 。
(의안 17) 해학과 혈변은 멎었으나 음기가 함께 허하다.
黨參 冬朮 歸芍 陳皮 益智 首烏 茯皮 青皮 木香 棗仁
당삼, 동출, 당귀와 작약, 진피, 익지인, 하수오, 복령피, 청피, 목향, 산조인.
(案18)便血久而脾經大傷 , 面色萎黃 , 有濕氣 。 恐成中滿 。
(의안 18) 혈변이 오래되어 비경이 크게 손상되고 얼굴빛이 누렇게 시들었으며 습기가 있다. 중만이 될까 염려된다.
黨參 歸芍 杜仲 冬朮 木香 雞金散
당삼, 당귀와 작약, 두충, 동출, 목향, 계금산.
(案19)努力傷絡 , 脅痛腹膨 , 不能臥下 , 大便下血 。 殊非細事 。
(의안 19) 힘을 쓰다 낙맥을 손상하여 옆구리가 아프고 배가 부풀며 눕지 못하고 대변에 피가 나온다.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三物旋覆花湯 吳萸 青皮 乳香(七分) 當歸 杜仲 陳皮 沒藥(七分)
삼물선복화탕, 오수유, 청피, 유향 7푼, 당귀, 두충, 진피, 몰약 7푼.
(案20)自七月間痢積而起 , 延今五月 , 轉為便血腹痛 , 舌不立苔 。 陰分傷矣 。
(의안 20) 7월 무렵 이질의 적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다섯 달 이어졌고 혈변과 복통으로 변하였으며 혀에 태가 생기지 않으니 음분이 손상되었다.
黨參 苓皮 白芍 木香 五味子 於術 炙草 歸身 澤瀉 補骨脂
당삼, 복령피, 백작약, 목향, 오미자, 우출, 자감초, 당귀 몸통, 택사, 보골지.
(案21)濕熱下注 。 治以苦泄 。
(의안 21) 습열이 아래로 쏟아졌으므로 쓴 약으로 사하여 치료한다.
川連 歸尾 赤芍 山梔 淡芩 丹皮 木香 青陳
천황련, 당귀 꼬리, 적작약, 산치자, 담황금, 목단피, 목향, 청피와 진피.
(案22)脾不統血 , 血不養肝 。
(의안 22) 비가 혈을 통솔하지 못하고 혈이 간을 기르지 못한다.
歸芍 黨參 棗仁 雞內金 杜斷 於術 木香 香櫞皮
당귀와 작약, 당삼, 산조인, 계내금, 두충과 속단, 우출, 목향, 향연피.
(案23)脾不統血為便血 , 加以肝火灼肺 。 治宜兼顧 。
(의안 23) 비가 혈을 통솔하지 못하여 혈변이 생겼고 간화가 폐를 태우기까지 하므로 치료에서 함께 돌보아야 한다.
四君子湯 馬兜鈴 歸身 川貝 炙黃耆 阿膠 白芍 橘紅
사군자탕, 마두령, 당귀 몸통, 천패모, 구운 황기, 아교, 백작약, 귤홍.
(案24)濕熱注於大腸 , 為便血為痔 。
(의안 24) 습열이 대장으로 쏟아져 혈변과 치질이 생겼다.
首烏 麻仁 麥仁 炒槐米(三錢) 象牙屑(三錢) 歸身 杏仁 側柏(三錢) 二妙丸 刺蝟皮(三錢)
하수오, 마자인, 맥인, 볶은 괴미 3돈, 상아 가루 3돈, 당귀 몸통, 행인, 측백 3돈, 이묘환, 자위피 3돈.
(案25)本病脾不統血 , 現在濕熱聚於腸胃 。 姑從標治 。
(의안 25) 본래 병은 비가 혈을 통솔하지 못하는 것인데 지금은 습열이 장과 위에 모였으므로 우선 표(標)를 치료한다.
潑火散 川柏 丹皮 木香 側柏 歸身
발화산, 천황백, 목단피, 목향, 측백, 당귀 몸통.
(案26)發熱便泄止後 , 肛門痛而有血 。
(의안 26) 발열과 설사가 멎은 뒤 항문이 아프고 피가 있다.
當歸 側柏 牙屑 丹皮 槐米 蝟皮 杜斷 山梔
당귀, 측백, 상아 가루, 목단피, 괴미, 고슴도치 가죽, 두충과 속단, 산치자.
二 、 痔
2. 치질
(案1)濕熱鬱蒸 , 為痔瘍便難 , 舌苔黃厚 。 姑與生地黃連湯主方 。
(의안 1) 습열이 울체되어 훈증하므로 치양이 생기고 대변을 보기 어려우며 설태가 누렇고 두껍다. 우선 생지황련탕을 주된 처방으로 삼는다.
中地 歸身 麥仁 槐米 青皮 黃連 赤丹 蔞仁 側柏 地榆(三錢)
중지, 당귀 몸통, 맥인, 괴미, 청피, 황련, 적작약과 목단피, 과루인, 측백, 지유 3돈.
(案2)血分虛而濕熱阻 , 發為瘍 , 結於海底 。
(의안 2) 혈분이 허하고 습열이 막아 창양이 생겨 해저 부위에 맺혔다.
細地 赤芍 米仁 刺蝟皮 當歸 丹皮 生草 黑山梔
가는 지황, 적작약, 의이인, 자위피, 당귀, 목단피, 생감초, 흑산치자.
(案3)痔瘍便難得減 , 而舌根苔尚白 。 濕熱未夾 。
(의안 3) 치양과 배변 곤란은 줄었으나 혀뿌리의 태가 아직 희다. 습열이 ‘미협(未夾)’하다.
細地 歸身 槐米 陳皮 米仁 黃柏 知母 半夏 澤瀉
가는 지황, 당귀 몸통, 괴미, 진피, 의이인, 황백, 지모, 반하, 택사.
(案4)暑風散 , 而濕熱下注為痔 。
(의안 4) 서풍은 흩어졌으나 습열이 아래로 쏟아져 치질이 생겼다.
細地 黃芩 半夏 側柏葉 黃柏 槐米 陳皮 刺蝟皮
가는 지황, 황금, 반하, 측백엽, 황백, 괴미, 진피, 자위피.
(案5)病後氣虛 , 濕熱下注為痔 。
(의안 5) 병후 기허하고 습열이 아래로 쏟아져 치질이 생겼다.
黨參 茅朮 丹皮 槐米 半夏 冬朮 川柏 赤芍 當歸 陳皮
당삼, 모출, 목단피, 괴미, 반하, 동출, 천황백, 적작약, 당귀, 진피.
(案6)痔瘍得減 , 而舌苔黃膩不化 , 正虛濕重 。 從前法損益 。
(의안 6) 치양은 줄었으나 설태가 누렇고 미끈한 채 없어지지 않으니 정기가 허하고 습이 심하다. 앞의 방법을 가감한다.
黨參 茅朮 半夏 蘇子 歸身 冬朮 槐米 陳皮 芥子 側柏
당삼, 모출, 반하, 소자, 당귀 몸통, 동출, 괴미, 진피, 개자, 측백.
(案7)痔瘍略減 , 而濕熱尚未盡化 。
(의안 7) 치양은 조금 줄었으나 습열이 아직 다 풀리지 않았다.
黨參 歸身 陳皮 側柏 白芍 穀芽 茅朮 半夏 赤苓 槐米 米仁
당삼, 당귀 몸통, 진피, 측백, 백작약, 곡아, 모출, 반하, 적복령, 괴미, 의이인.
(案8)脘痛固減 , 而痔瘍又發 。 治宜兼顧 。
(의안 8) 명치 통증은 줄었으나 치양이 다시 생겼으므로 치료에서 함께 돌보아야 한다.
肉桂 公丁香 蝟皮 歸尾 青皮 吳萸 蓽澄茄 槐米 赤芍 陳皮
육계, 공정향, 고슴도치 가죽, 당귀 꼬리, 청피, 오수유, 필징가, 괴미, 적작약, 진피.
(案9)便泄久久 , 氣虛下陷 。 以東垣主方 。
(의안 9) 설사가 오래되어 기허로 아래로 처졌으므로 동원의 처방을 주로 삼는다.
麗參 蘆耆 苓皮 升麻 肉果 澄茄 冬朮 歸芍 柴胡 木香 吳萸
고려삼, 노기, 복령피, 승마, 육두구, 필징가, 동출, 당귀와 작약, 시호, 목향, 오수유.
(案10)素體血虛氣滯為痔 , 加以腹膨便溏 。 治宜兼顧 。
(의안 10) 본래 혈허와 기체로 치질이 있는 체질인데 배가 부풀고 대변이 묽기까지 하므로 치료에서 함께 돌보아야 한다.
參蘆 於術 歸芍 大腹皮 黨參 苓皮 木香 雞金散
삼로, 우출, 당귀와 작약, 대복피, 당삼, 복령피, 목향, 계금산.
(案11)便血得止 , 而痔瘍不減 。 擬從黑歸脾 。
(의안 11) 혈변은 멎었으나 치양이 줄지 않아 흑귀비탕을 따르려 한다.
熟地 黨參 冬朮 白芍 木香 龍眼肉 參蘆 黃耆 歸身 棗仁 炙草 炒槐米
숙지황, 당삼, 동출, 백작약, 목향, 용안육, 삼로, 황기, 당귀 몸통, 산조인, 자감초, 볶은 괴미.
三 、 痹
3. 비증
(案1)風寒濕三氣合而為痹 。 防其歷節 。
(의안 1) 풍·한·습 세 기가 합하여 비증이 되었으니 역절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防己(錢半) 桑枝 茅朮 海風藤(四錢) 油松節(四錢) 秦艽(錢半) 當歸 夏陳 絲瓜絡(三錢) 白麻骨(四錢)
방기 1돈 반, 상지, 모출, 해풍등 4돈, 유송절 4돈, 진교 1돈 반, 당귀, 반하와 진피, 사과락 3돈, 백마골 4돈.
(案2)風寒濕三氣合而為痹 , 有歷節狀 , 舌黃膩 , 牙齪出血 。 邪漸化熱也 。
(의안 2) 풍·한·습 세 기가 합하여 비증이 되었고 역절의 양상이 있으며 혀가 누렇고 미끈하고 잇몸에서 피가 난다. 사기가 점차 열로 변하는 것이다.
茅朮 防風 絲瓜絡 忍冬藤(三錢) 桑枝(一兩) 石膏 防己 油松節 夜交藤
모출, 방풍, 사과락, 인동등 3돈, 상지 1냥, 석고, 방기, 유송절, 야교등.
一方加羚角
어떤 처방에서는 영양각을 더한다.
(案3)歷節痹痛 , 舌紅齒痛 。 此陽明熱也 。
(의안 3) 역절로 저리고 아프며 혀가 붉고 이가 아프니 이는 양명의 열이다.
石膏 桑枝 忍冬藤 絲瓜絡 桂枝 薑黃(一錢) 山藥藤(三錢)
석고, 상지, 인동등, 사과락, 계지, 강황 1돈, 산약등 3돈.
(案4)痛移左臂 , 舌質紅而苔白 。 此歷節痛尚未全化火也 。
(의안 4) 통증이 왼팔로 옮겨 갔고 혀의 바탕은 붉으며 태는 희다. 이는 역절통이 아직 모두 화로 변하지 않은 것이다.
防己 桑枝 杏仁 山藥藤 海風藤 秦艽 防風 薑黃 蔞仁 忍冬藤 絲瓜絡
방기, 상지, 행인, 산약등, 해풍등, 진교, 방풍, 강황, 과루인, 인동등, 사과락.
(案5)歷節癢痛已成 。 防其久延 。
(의안 5) 역절의 가려움과 통증이 이미 이루어졌으니 오래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桂枝 防己 桑枝 二陳湯 海風藤 豆卷 秦艽 薑黃 絲瓜絡 絡石藤
계지, 방기, 상지, 이진탕, 해풍등, 두권, 진교, 강황, 사과락, 낙석등.
(案6)濕溫病感風寒而發 , 初起發熱 , 今則遍體疼痛 。 防其歷節痛風 。
(의안 6) 습온병이 풍한을 받아 발하여 처음에는 열이 났으나 지금은 온몸이 아프다. 역절통풍을 경계해야 한다.
防己 桑枝 羌活 芥子 絲瓜絡 半夏 防風 秦艽 蘇子 陳皮 油松節
방기, 상지, 강활, 개자, 사과락, 반하, 방풍, 진교, 소자, 진피, 유송절.
一方加獨活
어떤 처방에서는 독활을 더한다.
四 、 痛風(附癱瘓)
4. 통풍(탄탄을 덧붙임)
(案1)老年邪氣流絡 , 下體不能牽動已經數月 。 癱瘓已成 , 難許奏功 。
(의안 1) 노년에 사기가 낙맥에 흘러들어 하체를 움직이지 못한 지 이미 여러 달이다. 탄탄이 이미 이루어져 효과를 거둘 것이라 장담하기 어렵다.
首烏 全當歸 杜斷 牛膝 夜交藤 絲瓜絡 青陳 毛脊(三錢)
하수오, 당귀 전체, 두충과 속단, 우슬, 야교등, 사과락, 청피와 진피, 모척 3돈.
(案2)血絡失調 , 步履維艱 。 癱瘓已來 , 理之不易 。
(의안 2) 혈락이 조화를 잃어 걷기가 몹시 어렵다. 탄탄이 이미 왔으니 다스리기 쉽지 않다.
桂枝白虎湯(石膏 、 知母 、 粳米 、 甘草) 絲瓜絡 牛膝 夜交藤 當歸 杜斷
계지백호탕(석고·지모·멥쌀·감초), 사과락, 우슬, 야교등, 당귀, 두충과 속단.
(案3)兩大腿作痛 。 陽明濕熱流絡也 。
(의안 3) 두 넓적다리가 아프니 양명의 습열이 낙맥에 흘러든 것이다.
川連 知母 防己 桑枝 忍冬藤 川柏 花粉 秦艽 絲瓜絡 荷藿
천황련, 지모, 방기, 상지, 인동등, 천황백, 천화분, 진교, 사과락, 하엽과 곽향.
(案4)陽明之熱未盡泄 。
(의안 4) 양명의 열이 아직 다 빠져나가지 않았다.
茅朮 知母 秦艽 瓜蔞仁 忍冬藤 石膏 防己 桑枝 夜交藤
모출, 지모, 진교, 과루인, 인동등, 석고, 방기, 상지, 야교등.
(案5)陽明絡熱 , 兩臂不仁 , 近又將延及足 。 急宜養血清熱 。
(의안 5) 양명 낙맥의 열로 두 팔의 감각이 둔하고 근래에는 다시 발까지 미치려 하므로 급히 혈을 기르고 열을 맑게 해야 한다.
生地 羚角 花粉 杜斷 當歸 天麻(錢半) 知母 交藤
생지황, 영양각, 천화분, 두충과 속단, 당귀, 천마 1돈 반, 지모, 야교등.
(案6)濕熱挾痰流絡 , 右臂酸楚不舉 。
(의안 6) 습열이 담을 끼고 낙맥에 흘러들어 오른팔이 시큰거리고 아파 들지 못한다.
風化硝(七分) 旋覆花 海風藤 橘絡 蘇子 茯苓皮 夜交藤 絲瓜絡 桑枝 芥子
풍화초 7푼, 선복화, 해풍등, 귤락, 소자, 복령피, 야교등, 사과락, 상지, 개자.
(案7)風寒濕挾痰流絡 , 為右臂酸楚 。
(의안 7) 풍한습이 담을 끼고 낙맥에 흘러들어 오른팔이 시큰거리고 아프다.
防己 桑枝 海風藤 秦艽 防風 指迷茯苓丸 旋覆花 陳皮
방기, 상지, 해풍등, 진교, 방풍, 지미복령환, 선복화, 진피.
(案8)左手臂麻木不減 , 舌根白厚 。 濕痰互阻不化也 。
(의안 8) 왼손과 팔의 저림과 감각 둔화가 줄지 않고 혀뿌리가 희며 태가 두껍다. 습담이 서로 막혀 풀리지 않은 것이다.
三子養親湯 旋覆 茅朮 桑枝 指迷茯苓丸 桂枝 天麻
삼자양친탕, 선복화, 모출, 상지, 지미복령환, 계지, 천마.
(案9)畏寒略減 , 而脈不調 , 足肢不利 。
(의안 9) 추위를 타는 것은 조금 줄었으나 맥이 고르지 않고 다리를 잘 움직이지 못한다.
桂枝 牛膝 青皮 枳殼 半夏 當歸 毛脊 陳皮 建曲 麥芽
계지, 우슬, 청피, 지각, 반하, 당귀, 모척, 진피, 건곡, 맥아.
(案10)陰氣素虛 , 寒濕深受 , 兩足筋抽搐 。
(의안 10) 음기가 본래 허한데 한습을 깊이 받아 두 다리의 근육이 당기고 경련한다.
桂枝 當歸 木瓜 川斷 紫蘇 牛膝 杜仲 絲瓜絡
계지, 당귀, 모과, 천속단, 자소, 우슬, 두충, 사과락.
(案11)陽明絡熱 , 為筋掣 。
(의안 11) 양명 낙맥의 열로 힘줄이 당긴다.
玉女煎 羚羊角 絲瓜絡 西洋參 嫩桑枝 忍冬藤
옥녀전, 영양각, 사과락, 서양삼, 연한 상지, 인동등.
(案12)血虛 , 肝氣流絡 , 為遍體痛 。
(의안 12) 혈허하고 간기가 낙맥에 흘러들어 온몸이 아프다.
旋覆花 絲瓜絡 牛膝 青皮 全當歸 杜斷 桑枝 陳皮
선복화, 사과락, 우슬, 청피, 당귀 전체, 두충과 속단, 상지, 진피.
(案13)化濕和絡養血 。
(의안 13) 습을 풀고 낙맥을 조화롭게 하며 혈을 기른다.
指迷茯苓丸 牛膝 杜斷 蘇子 虎骨膠(錢半) 歸身 毛脊 橘紅
지미복령환, 우슬, 두충과 속단, 소자, 호골교 1돈 반, 당귀 몸통, 모척, 귤홍.
(案14)血不養筋 , 治宜融養 。
(의안 14) 혈이 힘줄을 기르지 못하므로 부드럽게 기르며 치료해야 한다.
黨參 歸芍 桑枝 毛脊 絲瓜絡 首烏 杜斷 陳皮 牛膝
당삼, 당귀와 작약, 상지, 모척, 사과락, 하수오, 두충과 속단, 진피, 우슬.
(案15)血分素虛 , 跌僕傷絡 。
(의안 15) 혈분이 본래 허한데 넘어져 낙맥을 손상하였다.
三物旋覆湯 火麻仁 桑枝 青皮 柏子仁 瓜蔞仁 當歸 陳皮
삼물선복탕, 화마인, 상지, 청피, 백자인, 과루인, 당귀, 진피.
(案16)右臂酸楚不減 , 舌苔灰白 。 寒濕流絡 。
(의안 16) 오른팔의 시큰거리는 통증이 줄지 않고 설태가 회백색이다. 한습이 낙맥에 흘러들었다.
桂枝 桑枝 二陳湯 夜交藤 川樸 松節 海風藤 風化硝
계지, 상지, 이진탕, 야교등, 천후박, 송절, 해풍등, 풍화초.
(案17)濕熱流於絡分 , 為環跳痛 。
(의안 17) 습열이 낙분에 흘러들어 환도가 아프다.
三妙丸 絲瓜絡 秦艽 當歸 木防己 嫩桑枝 牛膝 澤瀉
삼묘환, 사과락, 진교, 당귀, 목방기, 연한 상지, 우슬, 택사.
五 、 萎
5. 위증
(案1)初起感濕痹痛 , 延久致成足萎 , 脈細沉小 。 正陰傷矣 。
(의안 1) 처음에는 습을 받아 저리고 아팠는데 오래되어 다리의 위증이 되었으며 맥이 세하고 침하고 작다. 정음이 손상된 것이다.
桂枝(五錢) 千年健(五錢) 紫蘇(一把) 生薑(一塊)和酒洗 。
계지 5돈, 천년건 5돈, 자소 한 줌, 생강 한 덩이를 술과 섞어 씻는다.
黨參 茅朮 杜仲 毛脊 桂枝 冬朮 當歸 川斷 牛膝 桑枝
당삼, 모출, 두충, 모척, 계지, 동출, 당귀, 천속단, 우슬, 상지.
(案2)古人云 : 筋熱則萎 。 以三妙主方 。
(의안 2) 옛사람은 힘줄에 열이 있으면 위증이 된다고 하였다. 삼묘환을 주된 처방으로 삼는다.
三妙丸 絲瓜絡 牛膝 桑枝 油松節 當歸 木瓜
삼묘환, 사과락, 우슬, 상지, 유송절, 당귀, 모과.
(案3)筋熱則萎 , 以桂枝茅朮白虎治 。
(의안 3) 힘줄에 열이 있으면 위증이 되므로 계지모출백호탕으로 치료한다.
桂枝 知母 牛膝 桑枝 米仁 茅朮 石膏 當歸 木瓜 二陳
계지, 지모, 우슬, 상지, 의이인, 모출, 석고, 당귀, 모과, 이진탕.
(案4)古人云 : 筋熱則萎 。
(의안 4) 옛사람은 힘줄에 열이 있으면 위증이 된다고 하였다.
洋參桂枝白虎湯 全當歸 木瓜 絲瓜絡 牛膝
양삼계지백호탕, 당귀 전체, 모과, 사과락, 우슬.
六 、 胸 膺 痛
6. 앞가슴 통증
(案1)氣絡不舒 , 胸膺作痛 。 治以疏利 。
(의안 1) 기락이 펴지지 않아 앞가슴이 아프므로 소통시키고 잘 통하게 하여 치료한다.
三物旋覆花湯 桑白皮 橘紅 香蘇飲 杏仁 象貝
삼물선복화탕, 상백피, 귤홍, 향소음, 행인, 상패모.
(案2)胸膺痛徹背 。 濕痰阻氣也 。
(의안 2) 앞가슴 통증이 등까지 뚫고 간다. 습담이 기를 막은 것이다.
瓜蔞薤白湯 二陳湯 三子養親湯 生香附
과루해백탕, 이진탕, 삼자양친탕, 생향부자.
(案3)胸膺痛 , 痰氣互阻 。
(의안 3) 앞가슴이 아프고 담과 기가 서로 막고 있다.
瓜蔞薤白湯 化肝煎 芥子 杏仁 旋覆 代赭湯 蘇子 半夏
과루해백탕, 화간전, 개자, 행인, 선복대자탕, 소자, 반하.
七 、 腰痛
7. 요통
(案1)濕著腰痛 , 舌苔黃厚 。 斷不宜補 。
(의안 1) 습이 붙어 허리가 아프고 설태가 누렇고 두껍다. 결코 보해서는 안 된다.
二陳湯 桑枝 防己 秦艽 米仁 澤瀉
이진탕, 상지, 방기, 진교, 의이인, 택사.
(案2)腰痛略減 , 而濕熱尚阻 。
(의안 2) 요통은 조금 줄었으나 습열이 아직 막고 있다.
茅朮 半夏 苓皮 歸身 桑枝 防己 陳皮 米仁 秦艽
모출, 반하, 복령피, 당귀 몸통, 상지, 방기, 진피, 의이인, 진교.
(案3)血虛濕著為腰痛 。
(의안 3) 혈허한데 습이 붙어 요통이 생겼다.
防己 歸身 川斷 桑枝 象貝 秦艽 杜仲 陳皮 絲瓜絡 杏仁
방기, 당귀 몸통, 천속단, 상지, 상패모, 진교, 두충, 진피, 사과락, 행인.
八 、 肺癰
8. 폐옹
(案1)肺胃痰熱內蘊 , 咳嗽吐痰臭穢 。 防成肺癰 。
(의안 1) 폐와 위의 담열이 속에 쌓여 기침하고 냄새 나고 더러운 가래를 뱉는다. 폐옹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葦莖湯(蘆根 、 冬瓜子 、 苡仁 、 杏仁 、 單桃仁) 橘紅 杜蘇子 象貝 竹茹 款冬花
위경탕(노근·동과자·의이인·행인·단도인), 귤홍, 두소자, 상패모, 죽여, 관동화.
(案2)肺癰已成 , 吐痰臭穢而見血 。 此濕痰久郁所致 , 喘變可虞 。
(의안 2) 폐옹이 이미 이루어져 냄새 나고 더러운 가래를 뱉으며 피가 보인다. 이는 습담이 오래 울체한 데서 생긴 것이니 천증으로 변할까 우려된다.
葦莖湯 桑葉 鮮地 石膏 枇葉 沙參
위경탕, 상엽, 신선한 지황, 석고, 비파엽, 사삼.
(案3)肺癰之勢路定 , 但舌垢不化 , 總不足恃 。
(의안 3) 폐옹의 기세가 ‘노정(路定)’하였으나 혀의 때가 없어지지 않으니 아직 믿을 만하지 않다.
葦莖湯 北沙參 馬兜鈴 白杏仁 生石膏 桑白皮 川貝母 鮮菩提珠根代水 。
위경탕, 북사삼, 마두령, 백행인, 생석고, 상백피, 천패모, 신선한 보리주 뿌리를 물 대신 쓴다.
(案4)肺癰之勢大衰 , 咳嗽大減 。 仍從前治 。
(의안 4) 폐옹의 기세가 크게 약해지고 기침이 크게 줄었으므로 여전히 앞의 치료를 따른다.
葦莖湯 生石膏 川貝 瀉白散 白杏仁 沙參
위경탕, 생석고, 천패모, 사백산, 백행인, 사삼.
(案5)自六月間咳嗽而起 , 今嗆劇絡傷而見血 , 痰帶臭穢 。 防成肺癰 。 姑與清燥救肺湯 。
(의안 5) 6월 무렵 기침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기침이 심해 낙맥을 손상하고 피가 나오며 가래에서 냄새가 난다. 폐옹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우선 청조구폐탕을 쓴다.
桑葉 石膏 阿膠 麥冬 杏仁 枇葉 鮮地 沙參 川貝
상엽, 석고, 아교, 맥문동, 행인, 비파엽, 신선한 지황, 사삼, 천패모.
(案6)先經鼻淵 , 繼以咳嗽 , 吐痰臭穢 。 此肺癰將成之候也 。
(의안 6) 먼저 비연을 앓고 이어 기침하며 냄새 나고 더러운 가래를 뱉으니 이는 폐옹이 이루어지려는 징후다.
桑葉 石膏 葦莖湯 天冬 枇葉 沙參 川貝母
상엽, 석고, 위경탕, 천문동, 비파엽, 사삼, 천패모.
(案7)灼熱咳嗽 , 嗆吐痰臭穢 。 防成肺癰 。
(의안 7) 타는 듯 열이 나고 기침하며 냄새 나고 더러운 가래를 기침하여 뱉는다. 폐옹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葦莖湯 馬兜鈴 桑皮 黛蛤散 川貝母 青蒿
위경탕, 마두령, 상백피, 대합산, 천패모, 청호.
(案8)咳痰略減 , 而臭穢不盡 。 勢成肺癰 。
(의안 8) 기침과 가래는 조금 줄었으나 나쁜 냄새가 다 없어지지 않았으니 폐옹을 이룰 기세다.
石膏 天冬 葦莖湯 西洋參 兜鈴 瀉白散
석고, 천문동, 위경탕, 서양삼, 두령, 사백산.
九 、 耳癰
9. 이옹
(案1)肝經風熱上乘為耳癰 。 治以泄化 。
(의안 1) 간경의 풍열이 위로 침범하여 이옹이 되었으므로 사하여 풀어 치료한다.
羚羊角 甘菊 薄荷 赤芍 桑葉 龍膽草(七分) 蒺藜 連翹 丹皮 牛蒡(三錢)
영양각, 감국, 박하, 적작약, 상엽, 용담초 7푼, 질려, 연교, 목단피, 우방자 3돈.
(案2)耳癰略定 。 再投清泄 。
(의안 2) 이옹이 조금 안정되었으므로 다시 맑게 하고 사하는 약을 쓴다.
羚角 丹皮 蒺藜 薄荷 黑山梔 桑葉 黃菊 淡芩 連翹 苦丁茶(三錢)
영양각, 목단피, 질려, 박하, 흑산치자, 상엽, 황국, 담황금, 연교, 고정차 3돈.
(案3)耳癰止 , 而膿尚不盡 。
(의안 3) 이옹은 멎었으나 고름이 아직 다 없어지지 않았다.
羚角 丹皮 川黃柏 石決明 蒺藜 桑葉 知母 細生地 黃甘菊
영양각, 목단피, 천황백, 석결명, 질려, 상엽, 지모, 가는 생지황, 황감국.
(案4)轟熱得減 , 耳聾漸聰 。
(의안 4) 확 달아오르는 열이 줄었고 귀가 점차 잘 들린다.
青蒿 桑葉 蒺藜 連翹 石決明 丹皮 白薇 黃菊 茯神 煅磁石(四錢)
청호, 상엽, 질려, 연교, 석결명, 목단피, 백미, 황국, 복신, 불에 달군 자석 4돈.
十 、 肛癰
10. 항옹
(案1)嗜酒濕重之體 , 黃疸後加以肛漏 , 不能收功 。 現在濕尚不盡 , 不能遽補 。
(의안 1) 술을 즐겨 습이 심한 체질로 황달 뒤 항루까지 생겨 치료를 마치지 못하였다. 지금 습이 아직 다 없어지지 않았으므로 갑자기 보할 수 없다.
冬朮 歸尾(三錢) 象牙屑 半夏 青皮 苓皮 白芍 刺蝟皮 陳皮 米仁
동출, 당귀 꼬리 3돈, 상아 가루, 반하, 청피, 복령피, 백작약, 자위피, 진피, 의이인.
(案2)素有嗜好 , 肛門外瘍 , 已耗氣血 , 加以便泄半年 , 舌質紅 , 脈細軟 , 脾腎陰陽兩傷 。 防其口糜 、 呃逆 。
(의안 2) 평소 기호가 있고 항문 밖의 창양으로 이미 기혈이 소모되었으며 설사까지 반년 되어 혀의 바탕이 붉고 맥이 세하고 연하니 비신의 음양이 모두 손상되었다. 구미와 딸꾹질을 경계해야 한다.
麗參 炙草 補骨脂 霞天膠(錢半) 枸杞 白芍 歸身 北五味 化肝煎 菟絲
고려삼, 자감초, 보골지, 하천교 1돈 반, 구기자, 백작약, 당귀 몸통, 북오미자, 화간전, 토사자.
(案3)肛門外瘍 , 膿水又多 , 加以便泄不止 。 久延殊非所宜 。
(의안 3) 항문 밖의 창양에서 고름물이 많이 나고 설사까지 멎지 않으니 오래 끄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麗參 於術 歸尾 刺蝟皮 青皮 黃耆 苓皮 槐米 煨木香 陳皮
고려삼, 우출, 당귀 꼬리, 자위피, 청피, 황기, 복령피, 괴미, 잿불에 구운 목향, 진피.
(案4)正陰虛而濕痰下注 , 尾閭結核 , 不紅不腫 。 丸以緩之 。
(의안 4) 정음이 허하고 습담이 아래로 쏟아져 미려에 멍울이 맺혔으나 붉지도 붓지도 않는다. 환약으로 완만하게 치료한다.
補中益氣丸(二錢 , 參 、 耆 、 朮 、 歸 、 芍 、 升 、 柴 、 苓 、 陳) 大補陰丸(二錢)
보중익기환 2돈(인삼·황기·백출·당귀·작약·승마·시호·복령·진피), 대보음환 2돈.
(案5)陰虛 , 濕熱下注 , 從肛瘍起 , 延及腎囊 。 以三妙主方 。
(의안 5) 음허하고 습열이 아래로 쏟아져 항양에서 시작하여 음낭까지 미쳤다. 삼묘환을 주된 처방으로 삼는다.
三妙丸 丹皮 象牙屑 歸尾 細生地 赤芍 刺蝟皮
삼묘환, 목단피, 상아 가루, 당귀 꼬리, 가는 생지황, 적작약, 자위피.
十一 、 搭手疽
11. 탑수저
(案1)搭手疽起經旬余 , 蒸膿作熱 , 舌苔滿白 。 濕邪頗重 , 先以化濕為主 。
(의안 1) 탑수저가 생긴 지 열흘 남짓이며 고름이 쪄서 열이 나고 설태가 온통 희다. 습사가 매우 심하므로 먼저 습을 푸는 것을 위주로 한다.
茅朮 丹皮 木香 半夏 川樸 赤芍 土貝 陳皮
모출, 목단피, 목향, 반하, 천후박, 적작약, 토패모, 진피.
(案2)搭手疽大耗氣血 , 甫欲收口 , 形寒畏風 。 此表虛易感也 。
(의안 2) 탑수저가 기혈을 크게 소모하였고 막 창구가 아물려는데 몸이 춥고 바람을 싫어한다. 이는 표가 허하여 쉽게 감촉하는 것이다.
玉屏風散(防風 、 耆) 歸身 蘇葉(錢半) 苓皮 生冬朮 丹皮 陳皮 菔子
옥병풍산(방풍·황기), 당귀 몸통, 소엽 1돈 반, 복령피, 생동출, 목단피, 진피, 나복자.
十二 、 瘋
12. 풍병
(案1)遊風蔓延 , 頭面身熱 , 七日不退 。 姑與疏散 。
(의안 1) 유풍이 퍼져 머리와 얼굴과 몸이 뜨겁고 7일 동안 물러가지 않으므로 우선 흩어 준다.
豆豉 防風 桑葉 制蠶(三錢) 土貝 紫菀 前胡 羌活 牛蒡 蟬衣 杏仁 桔梗
두시, 방풍, 상엽, 법제한 백강잠 3돈, 토패모, 자완, 전호, 강활, 우방자, 선의, 행인, 길경.
(案2)風濕相搏 , 發為蛇皮風 , 已經一年 。 殊難速愈 。
(의안 2) 풍습이 서로 맞부딪쳐 사피풍이 생긴 지 이미 1년이니 빨리 낫기는 몹시 어렵다.
三妙丸 地膚子(三錢) 歸身 丹皮 桑麻丸 細生地 蛇蛻(七分) 赤芍
삼묘환, 지부자 3돈, 당귀 몸통, 목단피, 상마환, 가는 생지황, 사퇴 7푼, 적작약.
(案3)血分熱而風邪乘之為瘋 。
(의안 3) 혈분에 열이 있고 풍사가 침범하여 풍병이 생겼다.
羚角 當歸 桑麻 赤芍 山梔 細地 豨薟(四錢) 丹皮 連翹
영양각, 당귀, 뽕잎과 참깨, 적작약, 산치자, 가는 지황, 희렴 4돈, 목단피, 연교.
(案4)血虛生瘋 。 當以養血為主 。
(의안 4) 혈허로 풍병이 생겼으므로 혈을 기르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細地 丹皮 甘菊 白蒺藜 豨薟 當歸 赤芍 桑麻 地膚子
가는 지황, 목단피, 감국, 백질려, 희렴, 당귀, 적작약, 뽕잎과 참깨, 지부자.
(案5)養血泄風頗合 , 仍宜守之 。
(의안 5) 혈을 기르고 풍을 사하는 방법이 매우 맞으므로 여전히 이를 지켜야 한다.
細地 丹皮 蛇蛻 桑麻丸 當歸 赤芍 豨薟 地膚子
가는 지황, 목단피, 사퇴, 상마환, 당귀, 적작약, 희렴, 지부자.
(案6)瘋尚不定 , 仍宜擬清熱養血 。
(의안 6) 풍병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므로 여전히 열을 맑게 하고 혈을 기르려 한다.
二妙丸 當歸 川丹皮 桑麻丸 細生地 赤芍 豨薟草
이묘환, 당귀, 천목단피, 상마환, 가는 생지황, 적작약, 희렴초.
(案7)瘋恙大定 , 仍從養血清熱 。
(의안 7) 풍병이 크게 안정되었으므로 여전히 혈을 기르고 열을 맑게 한다.
細地 川柏 連翹 地膚子 當歸 淡芩 豨薟 桑麻丸
가는 지황, 천황백, 연교, 지부자, 당귀, 담황금, 희렴, 상마환.
十三 、 疹
13. 진
(案1)風疹發而未透 , 宜參疏散 。
(의안 1) 풍진이 돋았으나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흩어 주는 방법을 섞어야 한다.
豆豉 浮萍 牛蒡 歸身 膚子 前胡 桑葉 蟬衣 丹皮
두시, 부평, 우방자, 당귀 몸통, 지부자, 전호, 상엽, 선의, 목단피.
(案2)風疹遍發 , 亦是出路 。
(의안 2) 풍진이 온몸에 돋아나는 것도 빠져나가는 길이다.
桑葉 蟬衣 紫菀 枳實 杏仁 牛蒡 桂枝 前胡 蔞仁
상엽, 선의, 자완, 지실, 행인, 우방자, 계지, 전호, 과루인.
(案3)風疹尚甚 , 加以便溏 。 治宜兼顧 。
(의안 3) 풍진이 아직 심하고 대변까지 묽으므로 치료에서 함께 돌보아야 한다.
細地 牛蒡 蒺藜 木香 枳殼 桑葉 歸身 豨薟 蘇梗 建曲
가는 지황, 우방자, 질려, 목향, 지각, 상엽, 당귀 몸통, 희렴, 소경, 건곡.
(案4)投養血祛風 , 風疹未發 。 仍從前法損益 。
(의안 4) 혈을 기르고 풍을 제거하는 약을 쓰니 풍진이 발작하지 않았다. 여전히 앞의 방법을 가감한다.
中地 赤芍 二陳湯 歸身 桑麻丸 川丹皮
중지, 적작약, 이진탕, 당귀 몸통, 상마환, 천목단피.
十四 、 癬
14. 선
(案1)血分虛 , 風濕相搏 , 癬瘍大發 。
(의안 1) 혈분이 허하고 풍습이 서로 맞부딪쳐 선양이 크게 생겼다.
細地 豨薟 赤芍 桑麻丸 歸身 丹皮 黃柏 地膚子
가는 지황, 희렴, 적작약, 상마환, 당귀 몸통, 목단피, 황백, 지부자.
(案2)濕邪頗重 , 發為癬瘍 。
(의안 2) 습사가 매우 심하여 선양이 생겼다.
三妙丸 豨薟 赤芍 桑麻丸 丹皮 地膚
삼묘환, 희렴, 적작약, 상마환, 목단피, 지부자.
(案3)癬瘍不減 , 舌苔垢厚 。 濕尚阻也 。
(의안 3) 선양이 줄지 않고 설태가 때 낀 듯 두꺼우니 습이 아직 막고 있는 것이다.
四苓散 豨薟 加皮 陳皮 桑麻丸 附子 半夏
사령산, 희렴, 오가피, 진피, 상마환, 부자, 반하.
十五 、 瘰
15. 나력
(案1)先天質薄 , 發為瘰癧 。
(의안 1) 타고난 바탕이 약하여 나력이 생겼다.
首烏 歸身 海藻(四錢) 旋覆花 苓皮 黨參 白芍 昆布(四錢) 風化硝 陳皮
하수오, 당귀 몸통, 해조 4돈, 선복화, 복령피, 당삼, 백작약, 곤포 4돈, 풍화초, 진피.
(案2)瘧後脾虛血熱 , 發為風瘰 。
(의안 2) 학질 뒤 비허하고 혈에 열이 있어 풍라가 생겼다.
細地 赤芍 牛蒡 歸身 丹皮 蟬衣
가는 지황, 적작약, 우방자, 당귀 몸통, 목단피, 선의.
(案3)瘰瘍漸減 , 大便結而腹中痛 。
(의안 3) 나양은 점차 줄지만 대변이 굳고 뱃속이 아프다.
黃柏(一錢) 細地 知母(錢半) 青陳
황백 1돈, 가는 지황, 지모 1돈 반, 청피와 진피.
(案4)濕痰結於頸項 , 有瘰癧狀 , 姑與咸能軟堅 。 現在尚有新感 , 治宜兼顧 。
(의안 4) 습담이 목덜미에 맺혀 나력 같은 양상이 있으므로 우선 짠맛으로 굳은 것을 부드럽게 한다. 지금 새로운 외감도 있으니 치료에서 함께 돌보아야 한다.
旋覆花 昆布 苓皮 防風 風化硝 海藻 青陳 荊芥 荷藿
선복화, 곤포, 복령피, 방풍, 풍화초, 해조, 청피와 진피, 형개, 하엽과 곽향.
(案5)項間瘰癧移動不消 , 再投咸軟堅 。
(의안 5) 목덜미의 나력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없어지지 않으므로 다시 짠맛으로 굳은 것을 부드럽게 한다.
指迷茯苓丸 青皮 海藻 旋覆花 歸芍 陳皮 昆布 白芥子
지미복령환, 청피, 해조, 선복화, 당귀와 작약, 진피, 곤포, 백개자.
(案6)風痰流絡為瘰癧 。
(의안 6) 풍담이 낙맥에 흘러들어 나력이 생겼다.
風化硝 絲瓜絡 昆布 旋覆 茯苓皮 海藻 青陳 防風
풍화초, 사과락, 곤포, 선복화, 복령피, 해조, 청피와 진피, 방풍.
(案7)濕熱入於血分 , 發為瘰瘍 。
(의안 7) 습열이 혈분에 들어가 나양이 생겼다.
細地 赤芍 三妙丸 丹皮 附子 桑麻丸
가는 지황, 적작약, 삼묘환, 목단피, 부자, 상마환.
十六 、 瘡
16. 창
(案1)瘡被強遏 , 濕邪困頓 , 遂成瘡寒 。
(의안 1) 창을 억지로 억눌러 습사가 갇히고 막히니 마침내 창한이 되었다.
桂枝尖 桑麻丸 地膚子 三妙丸 炒赤芍
계지 끝, 상마환, 지부자, 삼묘환, 볶은 적작약.
(案2)濕瘡之勢 , 舌苔白厚 。
(의안 2) 습창의 기세가 있고 설태가 희고 두껍다.
三妙丸 地膚子 赤芍 五苓散(術用蒼) 五加皮
삼묘환, 지부자, 적작약, 오령산(출은 창출을 쓴다), 오가피.
(案3)濕瘡漸有化機 。 宜參涼血 。
(의안 3) 습창이 점차 풀릴 기미가 있으니 혈을 식히는 방법을 섞어야 한다.
細地 金銀花(三錢) 地膚子 山梔 淡芩 三妙丸 生草節(一錢) 赤芍
가는 지황, 금은화 3돈, 지부자, 산치자, 담황금, 삼묘환, 생감초 마디 1돈, 적작약.
一方加川連
어떤 처방에서는 천황련을 더한다.
(案4)仍從涼血化濕 。
(의안 4) 여전히 혈을 식히고 습을 푸는 방법을 따른다.
羚角 黑山梔 桑麻丸 丹皮 細地 三妙丸 地膚子 赤芍
영양각, 흑산치자, 상마환, 목단피, 가는 지황, 삼묘환, 지부자, 적작약.
(案5)老年血虛 , 濕熱久郁 , 發為瘡瘍 , 其勢方壯 。 交春恐其熬煎 。
(의안 5) 노년에 혈허하고 습열이 오래 울체하여 창양이 생겼으며 그 기세가 한창 성하다. 봄에 접어들면 괴로움이 심해질까 염려된다.
細地 桑麻丸 赤芍 黃柏 夏枯草 當歸 地膚子 丹皮 淡芩
가는 지황, 상마환, 적작약, 황백, 하고초, 당귀, 지부자, 목단피, 담황금.
(案6)素病肝陰頭痛 , 旋感濕邪發瘡 , 今則濕未盡而血分已傷 。
(의안 6) 평소 간음으로 인한 두통을 앓다가 곧 습사를 받아 창이 생겼는데 지금은 습이 다 없어지지 않았고 혈분이 이미 손상되었다.
茅朮 加皮 歸身 米仁 澤瀉 冬朮 苓皮 細地 丹皮
모출, 오가피, 당귀 몸통, 의이인, 택사, 동출, 복령피, 가는 지황, 목단피.
(案7)濕瘡不透 , 遂為四肢麻 、 兩臂痠痛 。
(의안 7) 습창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아 팔다리가 저리고 두 팔이 시큰거리고 아프다.
防己 秦艽 絲瓜絡 牛膝 豆卷 防風 桑枝 海風藤 木瓜
방기, 진교, 사과락, 우슬, 두권, 방풍, 상지, 해풍등, 모과.
洗方 : 苦參(六錢) 銀花(四錢) 桑枝(三兩) 黃柏(四錢)
씻는 처방: 고삼 6돈, 금은화 4돈, 상지 3냥, 황백 4돈.
(案8)生瘡不透 , 濕鬱於裡 , 遍體 、 腎囊浮腫 , 時有寒熱 , 咳嗽氣急 。 增喘則危矣 。
(의안 8) 창이 충분히 돋아 나오지 않아 습이 속에 울체하고 온몸과 음낭이 부으며 때때로 오한과 발열이 있고 기침하며 숨이 가쁘다. 천증이 더해지면 위태롭다.
四苓散(去朮) 防己 豆卷 五加皮 防風 桑皮
사령산(백출을 뺀다), 방기, 두권, 오가피, 방풍, 상백피.
(案9)濕瘡正甚 , 浮腫溺赤 。 防其增喘 。
(의안 9) 습창이 한창 심하고 부종이 있으며 소변이 붉다. 천증이 더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青麟丸 加皮 芥子 青皮 四苓散(去朮) 蘇子 杏仁 陳皮
청린환, 오가피, 개자, 청피, 사령산(백출을 뺀다), 소자, 행인, 진피.
(案10)咳嗆得減 , 浮腫下體為甚 , 濕瘡滋水嫌其不多 。
(의안 10) 기침은 줄었고 부종은 하체에서 심하며 습창의 진물이 충분히 많지 않은 것이 아쉽다.
四苓散(去朮) 萆薢(錢半) 杏仁 橘紅 五加皮 米仁 牛膝 桑皮
사령산(백출을 뺀다), 비해 1돈 반, 행인, 귤홍, 오가피, 의이인, 우슬, 상백피.
(案11)濕瘡 、 咳嗽得減 。
(의안 11) 습창과 기침이 줄었다.
細生地 兜鈴 赤芍 黑芝麻(三錢) 冬瓜子 桑白皮 丹皮 附子 款冬花
가는 생지황, 두령, 적작약, 검은 참깨 3돈, 동과자, 상백피, 목단피, 부자, 관동화.
(案12)瘡被強遏 , 肺閉須防 。
(의안 12) 창을 억지로 억눌렀으니 폐가 막히는 것을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葶藶 桑皮 款冬花 象貝 蘇子 兜鈴 冬瓜子 橘紅
정력자, 상백피, 관동화, 상패모, 소자, 두령, 동과자, 귤홍.
(案13)發瘡不透而增咳嗽 、 面浮 。 防其瘡毒歸肺而喘變 。
(의안 13) 창이 충분히 돋아 나오지 않고 기침과 얼굴의 부종이 더해졌다. 창독이 폐로 돌아가 천증으로 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五子飲 象貝 加皮 馬兜鈴 桑皮 苓皮
오자음, 상패모, 오가피, 마두령, 상백피, 복령피.
(案14)瘡能發透 , 便是出路 , 但須發透為是 。
(의안 14) 창이 충분히 돋아 나오면 곧 빠져나가는 길이니 반드시 충분히 드러나야 옳다.
豆卷 牛蒡 防風 苓皮 杏仁 桑葉 防己 加皮 蘇子
두권, 우방자, 방풍, 복령피, 행인, 상엽, 방기, 오가피, 소자.
(案15)投補脾氣漸振 , 但濕瘡又發 。 治宜兼顧 。
(의안 15) 비를 보하는 약을 써서 기가 점차 떨쳐 일어나나 습창이 다시 생겼으므로 치료에서 함께 돌보아야 한다.
三妙丸(用二術) 細地 赤苓 二陳湯 丹皮
삼묘환(두 가지 출을 쓴다), 가는 지황, 적복령, 이진탕, 목단피.
(案16)血分素熱 , 又感癰毒 。
(의안 16) 혈분에 본래 열이 있는데 다시 옹독을 받았다.
鮮地 銀花 赤芍 淡芩 山梔 茅花 丹皮 生草 連翹
신선한 지황, 금은화, 적작약, 담황금, 산치자, 모화, 목단피, 생감초, 연교.
(案17)血分熱而血分虛 , 發瘡未透 , 經事愆期 , 腰背作痛 。
(의안 17) 혈분에 열이 있으면서 혈분이 허하고 창이 충분히 돋아 나오지 않았으며 월경이 늦어지고 허리와 등이 아프다.
細地 丹皮 杜仲 生草 忍冬藤 歸身 赤芍 川斷 元參 連翹心
가는 지황, 목단피, 두충, 생감초, 인동등, 당귀 몸통, 적작약, 천속단, 현삼, 연교심.
(案18)濕先入於血分 。
(의안 18) 습이 먼저 혈분에 들어갔다.
三妙丸 六一散 赤芍 桑麻丸 川丹皮 山梔
삼묘환, 육일산, 적작약, 상마환, 천목단피, 산치자.
(案19)血分頗熱 , 再投清化 。
(의안 19) 혈분에 열이 매우 심하므로 다시 맑게 하고 푸는 약을 쓴다.
鮮地 川柏 丹皮 歸身 桑麻丸 知母 淡芩 赤芍 銀花 地膚子
신선한 지황, 천황백, 목단피, 당귀 몸통, 상마환, 지모, 담황금, 적작약, 금은화, 지부자.
(案20)濕火入於血分 。
(의안 20) 습화가 혈분에 들어갔다.
青麟丸 淡芩 丹皮 黃柏 草節 鮮生地 赤芍 知母 山梔
청린환, 담황금, 목단피, 황백, 감초 마디, 신선한 생지황, 적작약, 지모, 산치자.
十七 、 癤
17. 절
(案1)便血全止 , 但癤生頗多 。
(의안 1) 혈변은 완전히 멎었으나 종기가 매우 많이 생긴다.
羚角 金銀花 夏枯草 山梔 赤芍 鮮地 三妙丸 生草節 丹皮
영양각, 금은화, 하고초, 산치자, 적작약, 신선한 지황, 삼묘환, 생감초 마디, 목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