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風者 , 其中風也 , 有中腑中臟中血脈之殊 。 中腑者中在表也 , 外有六經之形症 , 與傷寒六經傳變之症無異也 。 中太陽用柱枝湯 , 中陽明葛根湯加桂枝 , 中少陽小柴胡湯加桂枝 , 其法悉具傷寒門 , 慈不贅 。」
“중풍은 풍에 맞은 것으로, 부에 맞은 것, 장에 맞은 것, 혈맥에 맞은 것이 구별된다. 부에 맞은 것은 겉에 맞은 것이므로 밖으로 육경의 증상이 나타나며, 상한이 육경으로 전변하는 증상과 다르지 않다. 태양에 맞으면 계지탕을 쓰고, 양명에 맞으면 갈근탕에 계지를 더하며, 소양에 맞으면 소시호탕에 계지를 더한다. 그 방법은 상한문에 모두 갖추어져 있으므로 여기서는 거듭 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