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夫外感之喘 , 外出於肺 。 內傷之喘 , 未有不由於腎者 。 經云 : 堵痿喘嘔 。 皆屬於下 。 定喘之法 。 當於腎經責其真水真火之不足而主之 。 如或脾氣大虛 , 則以人參白朮為主 , 參朮補脾土以生肺金 。 金旺則能生水 , 乃隔二隔三之治也 。」
“외감의 천식은 폐에서 나오며, 내상의 천식은 신에서 비롯되지 않는 것이 없다. 경에 ‘여러 위증·천식·구토는 모두 아래에 속한다’라고 하였다. 천식을 안정시키는 방법은 신경에서 진수와 진화가 부족한 것을 찾아 주치해야 한다. 혹 비기가 크게 허하면 인삼과 백출을 주로 삼는데, 인삼과 백출이 비토를 보하여 폐금을 낳게 하고, 금이 왕성하면 수를 낳을 수 있으니, 두 단계 세 단계를 건너 치료하는 것이다.”
治喘症以納腎氣為主 , 納腎氣以磁石為主 , 偏寒佐以鹿茸 、 熟地 、 故紙 ; 偏熱佐以熟地 、 地骨皮 、 龜版 。 喘之後肺氣必傷 , 以麥冬配人參 , 加山藥 、 蓮子補土生金 , 無熱 , 量加白朮 。
천증 치료는 신이 기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을 주로 하고, 신이 기를 받아들이게 하는 데에는 자석을 주로 한다. 한에 치우치면 녹용·숙지황·보골지를 돕는 약으로 쓰고, 열에 치우치면 숙지황·지골피·귀판을 돕는 약으로 쓴다. 천식 뒤에는 폐기가 반드시 손상되므로 맥문동에 인삼을 배합하고 산약·연자를 더하여 토를 보하고 금을 낳게 한다. 열이 없으면 백출을 적당히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