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產後心神驚悸 , 或目睛不轉 , 語言健忘 , 皆白心血空虛所致 。 夫人之所主者心 , 心之所主者血 。 心血一虛 。 神氣不守 , 驚悸所由來也 , 法當補養氣血力主 。」
“산후에 마음과 정신이 놀라고 두근거리거나 눈동자를 움직이지 못하고 말하려는 것을 잘 잊는 것은 모두 심혈이 공허하여 생긴다. 사람을 주관하는 것은 심이고 심을 주관하는 것은 혈이다. 심혈이 한번 허해지면 신기가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니, 이 때문에 경계가 생긴다. 치료는 기혈을 보양하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此係心膽二經之症 , 棗仁即心膽二經之藥 , 用以為主 , 二日之內 , 棗仁 、 桂圓 、 炙草 、 煅龍骨 , 三四日酌而加硃砂 , 人參 , 五六日加杜仲 、 熟地 , 七日外歸脾湯去木香 , 加硃砂 、 尤骨 。
이는 심과 담 두 경의 증상이며, 조인은 바로 심과 담 두 경의 약이므로 이를 위주로 쓴다. 이틀 안에는 조인·계원·자감초·단용골을 쓰고, 사흘 나흘에는 헤아려 주사와 인삼을 더하며, 닷새 엿새에는 두충과 숙지황을 더한다. 이레 뒤에는 귀비탕에서 목향을 빼고 주사와 용골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