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方韋有牝牡血之蟲異名 , 而其實皆大腸經積熱所致 。 大法 : 宜用石菖蒲 、 忍冬藤 、 煎水 , 以瓦罐盛藥 , 對痔薰透 。 然後傾入盆中浸洗之 , 冷則加水 , 如此頻頻薰洗 , 並服加減六味丸 , 及國老散 , 自然漸次消散 , 可免刀升藥錢之苦 , 此亦醫痔之良法也 。」
‘방서에는 빈모혈지충이라는 서로 다른 이름이 있으나 실제로는 모두 대장경의 적열에서 생긴 것이다. 대법으로 석창포·인동덩굴을 물에 달여 질그릇에 담고 치질에 대어 충분히 훈증해야 한다. 그런 뒤 대야에 부어 담가 씻고 식으면 물을 더하여 이처럼 자주 훈증하고 씻는다. 아울러 가감육미환과 국로산을 복용하면 자연히 점차 소산되어 도승약전의 고통을 피할 수 있으니 이것도 치질을 치료하는 좋은 법이다.’
痔漏一門 , 惟 《 景岳全書 》 言之甚詳 , 內外治法 , 各方用之皆效 , 最妥者蝸牛加冰片化為水點之 , 立即止疼 , 真神方也 。 懸癰 、 臟毒 ,《 外科大成 》 皆有專門 , 宜合參之 。
치루의 문은 오직 《경악전서》에서 매우 상세히 말하였고 내외 치료법의 각 처방도 쓰면 모두 효과가 있다. 가장 타당한 것은 달팽이에 빙편을 더하여 물로 녹인 뒤 바르는 것으로 곧 통증이 멎으니 참으로 신묘한 처방이다. 현옹·장독은 《외과대성》에 모두 전문이 있으므로 함께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