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凡傷寒邪熱耳聾者 , 屬少陽症 , 小柴胡湯主之 。」
‘상한의 사열로 귀가 먹는 것은 소양증에 속하니 소시호탕으로 주치한다.’
此一段系傷寒少陽經症 , 已詳載傷寒篇中 , 此際當刪去 , 以清眼目 。
이 단락은 상한 소양경증으로 이미 상한편에 상세히 실려 있으므로, 여기서는 삭제하여 보기에 분명하게 해야 한다.
「 若風熱相搏 , 津液凝聚 , 變為停豆抵耳之患 。 或膿水淋淳 , 或癢極疼痛 , 此皆厥陰肝經風熱所致 , 宜用加味逍遙散 , 支白朮 、 加荷葉木耳貝母香附葛蒲之屬 , 外用紅棉散吹之 。 若耳內生瘡 , 並用前藥加金根花主之 。」
‘풍열이 서로 부딪쳐 진액이 응집하면 정두저이의 병으로 변한다. 혹 고름물이 줄줄 흐르고 혹 몹시 가려우며 아픈데, 이는 모두 궐음간경의 풍열에서 생긴 것이다. 가미소요산에서 백출을 빼고 하엽·목이·패모·향부자·창포 등을 더하며, 밖으로 홍면산을 불어넣어야 한다. 귀 안에 창이 생기면 앞의 약에 금은화를 더하여 주치한다.’
耳內生瘡 , 其膿極臭 , 帶青色 , 痛極者 , 以燈心 、 黃柏燒灰 , 少加冰片吹之 , 可止痛 。 亦有用胭脂燒灰存性 , 加冰片少許吹之之法 , 俟有膿根如豬胰者出 , 則自愈矣 。
귀 안에 창이 생겨 고름이 몹시 냄새나고 푸른빛을 띠며 통증이 심하면 등심·황백을 태운 재에 빙편을 조금 더해 불어넣으면 통증을 멎게 할 수 있다. 연지를 약성이 남도록 태운 재에 빙편을 조금 더하여 불어넣는 법도 있다. 돼지 췌장 같은 농근이 나오기를 기다리면 저절로 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