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妊娠胎不長者 , 多因產母有宿疾 。 或不慎起居 , 不善調攝 , 以致脾胃虧損 , 氣血衰弱 , 而胎不長也 。 法當祛其宿疾 , 補其脾胃 , 培其氣血 , 夏加調攝得宜 , 而胎自長矣 。 補脾胃 , 五味異功散主之 。 培氣血 , 八珍湯主之 。 祛宿疾 , 隨症治之 。」
‘임신하여 태가 자라지 않는 것은 대부분 산모에게 숙질이 있거나, 기거를 삼가지 않거나 잘 조섭하지 못하여 비위가 휴손하고 기혈이 쇠약해져 태가 자라지 못하는 것이다. 그 숙질을 제거하고 비위를 보하며 기혈을 배양하고 다시 알맞게 조섭하면 태가 저절로 자란다. 비위를 보하는 데에는 오미이공산으로 주치하고 기혈을 배양하는 데에는 팔진탕으로 주치한다. 숙질은 증상에 따라 치료한다.’
此症甚少 , 要以飲食調養為主 , 徒恃藥 , 無益也 。 後開用藥之法 , 盡美盡善 。
이 증상은 매우 드물다. 요점은 음식으로 조양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것이니 약에만 의지하면 도움이 없다. 뒤에 제시한 용약법은 매우 아름답고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