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腳氣者 , 腳下腫痛 , 即痹症之類也 。 因其痛專在腳 , 故以腳氣名之 。 其腫者 , 名濕腳氣 。 不腫者 , 名乾腳氣 。 濕腳氣 , 水氣勝也 , 檳榔散主之 。 乾腳氣 , 風氣勝也 , 四物湯加牛膝木瓜主之 。」
“각기는 발 아래가 붓고 아픈 것으로, 곧 비증의 종류이다. 통증이 발에만 있으므로 각기라 이름하였다. 붓는 것은 습각기라 하고, 붓지 않는 것은 건각기라 한다. 습각기는 수기가 우세한 것이므로 빈랑산으로 주치하며, 건각기는 풍기가 우세한 것이므로 사물탕에 우슬·모과를 더하여 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