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問曰 : 水腫鼓脹 。 何以別之 。 答曰 : 目窠與足先腫 。 後腹大者 。 水也 。 先腹大 。 後四肢腫者 。 脹也 。 然水腫亦有兼脹者 。 脹亦有兼水者 。 須按其先後多寡而治之 。 今分為兩門 。 治者宜合參焉 。」
“묻기를, 수종과 고창은 어떻게 구별하는가? 답하기를, 눈두덩과 발이 먼저 붓고 나중에 배가 커지는 것은 수이고, 먼저 배가 커지고 나중에 사지가 붓는 것은 창이다. 그러나 수종에도 창을 겸하는 경우가 있고, 창에도 수를 겸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선후와 많고 적음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 이제 두 문으로 나누니 치료하는 사람은 함께 참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