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醫學心悟雜症要義
論血分水分
「 婦人經水先斷 , 後發腫者 , 名曰血分 , 通經丸主之 ; 先發水腫 , 然後經斷者 , 名曰水分 , 五皮飲送下通經丸主之 。」
“부인이 월경이 먼저 끊어진 뒤 부종이 생기면 혈분이라 하며 통경환으로 주치한다. 먼저 수종이 생긴 뒤 월경이 끊어지면 수분이라 하며 오피음으로 통경환을 먹여 주치한다.”
先水腫而後斷經者 , 多由水入子臟 。《 本草綱目 》 禽部內 , 所列雞矢醴 、 牽牛酒二方 , 極為對症 , 蓋雞屎乃子臟之引藥 , 治水之猛劑也 。 遇信醫不疑之家 , 可以試之 。
먼저 수종이 생긴 뒤 월경이 끊어지는 것은 대개 수가 자궁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본초강목》 금부에 나열된 계시례와 견우주 두 처방이 증상에 매우 잘 맞는다. 닭똥은 자궁으로 이끄는 약이며 수를 치료하는 맹렬한 약제이기 때문이다. 의사를 믿어 의심하지 않는 집을 만나면 시험할 수 있다.
通經丸
통경환.
當歸尾 赤芍藥 生地黃 川芎 牛膝 五靈脂(各一兩) 紅花 桃仁(各五錢) 香附(二兩) 琥珀(七錢五分)
당귀미, 적작약, 생지황, 천궁, 우슬, 오령지 각 1냥. 홍화, 도인 각 5돈. 향부자 2냥. 호박 7돈 5푼.
蘇木屑二兩煎酒 , 和砂糖 , 熬化為丸 , 如桐子大 。 每服三錢 , 酒下 。 體虛者用理中湯送下 。 若血寒 、 加肉桂五錢 。
소목 가루 2냥을 술에 달여 설탕과 섞고 졸여 녹인 것으로 오동씨만 한 환을 만든다. 매번 3돈씩 술로 먹는다. 몸이 허하면 이중탕으로 먹이고, 혈이 차면 육계 5돈을 더한다.
通經丸方內少茜草 、 鼠糞二味 , 不能直透衝脈 , 宜加之 。 五靈脂過破肝血 , 慎用 !
통경환에는 천초·쥐똥 두 약이 빠져 있어 충맥에 곧바로 스며들 수 없으므로 더해야 한다. 오령지는 간혈을 지나치게 깨뜨리니 신중히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