雀啄連來三五啄 , 屋漏半日一點落 。 魚翔似有又如無 , 蝦游靜中忽一躍 。 彈石硬來尋即散 , 搭指散亂為解索 。 寄語醫家仔細看 , 六脈一見休下藥 。
작탁맥은 잇달아 서너댓 번 쪼고, 옥루맥은 한나절에 한 방울이 떨어진다. 어상맥은 있는 듯하다가 없는 듯하며, 하유맥은 고요한 가운데 갑자기 한 번 뛴다. 탄석맥은 단단하게 오다가 중간쯤 짚으면 곧 흩어지고, 손가락을 대면 흩어져 어지러운 것이 해삭맥이다. 의가에게 말하노니 자세히 살펴라. 이 여섯 맥 가운데 하나가 보이면 약을 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