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十九章 遺精

夢而遺者 , 相火熾也 , 陳修園以封髓丹治之 , 即砂仁 、 黃柏 、 甘草 ; 程鍾齡(程鍾齡 : 程國彭 , 字鍾齡 , 清代醫家 。 )以清心丸治之 , 即生地 、 丹參 。 無夢而遺者 , 心腎虛也 , 金鎖固精丸 。
꿈을 꾸며 유정하는 것은 상화가 치성한 것이다. 진수원은 봉수단으로 다스렸으니 곧 사인·황백·감초이다. 정종령(정종령은 정국팽으로 자는 종령이며 청대 의가이다)은 청심환으로 다스렸으니 곧 생지·단삼이다. 꿈을 꾸지 않고 유정하는 것은 심신이 허한 것이니 금쇄고정환을 쓴다.
肝 、 心火盛者 , 暫用龍膽瀉肝湯 。
간화와 심화가 성하면 잠시 용담사간탕을 쓴다.
肝虛 , 魂不藏守 , 宜龍骨 、 牡蠣 、 龜板等 。
간이 허하여 혼을 간직하여 지키지 못하면 용골·모려·구판 등이 좋다.
肝熱膽寒 , 宜溫膽湯 , 加參 、 茯神 、 棗仁 、 蓮肉 。
간은 뜨겁고 담은 차면 온담탕에 인삼·복신·조인·연육을 더하는 것이 좋다.
痰火遺精 , 威喜丸(黃臘 、 茯苓) 。
담화로 유정하면 위희환을 쓴다(황랍·복령이다).
補益心脾 , 四君加遠志 , 若徒用補腎固澀無益也 。
심비를 보익하려면 사군자에 원지를 더한다. 그저 신을 보하고 고삽하기만 하면 이익이 없다.
王荊公妙香散(王荊公妙香散 :《 太平惠民和劑局方 》 方 。 麝香一錢 , 煨木香二兩五錢 , 山藥 、 茯苓 、 茯神 、 黃耆 、 遠志各一兩 , 人參 、 桔梗 、 炙甘草各五錢 , 硃砂三錢 , 為末 。 每服二錢 , 溫酒調服 。 治驚悸夢遺 , 虛煩少眠 。 ) , 治驚悸鬱結夢遺 , 其方奇妙 。《 沈氏尊生書 》 用黃連清心飲 , 生地 、 黃連 、 當歸 、 人參 、 茯苓 、 棗仁 、 遠志 、 建蓮肉 , 亦大法中之穩法也 。
왕형공묘향산(왕형공묘향산은 《태평혜민화제국방》의 처방이다. 사향 한 돈, 잿불에 구운 목향 두 냥 다섯 돈, 산약·복령·복신·황기·원지 각 한 냥, 인삼·길경·자감초 각 다섯 돈, 주사 세 돈을 가루 낸다. 한 번에 두 돈씩 따뜻한 술에 타서 먹는다. 경계몽유와 허번으로 잠이 적은 것을 다스린다)은 경계·울결·몽유를 다스리며 그 처방이 기묘하다. 《심씨존생서》에서는 황련청심음을 쓰니 생지·황련·당귀·인삼·복령·조인·원지·건련육이며 역시 대법 가운데 안정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