痰飲為病 , 心悸頭眩 , 短氣而咳 , 舌苔白者多 。 柯韻伯云 : 痰與飲同源 , 而有陰陽之別 。 陽盛陰虛則水氣凝而為痰 ; 陰盛陽虛則水氣溢而為飲 。 然痰有寒痰 , 飲亦有熱飲 , 又不可不辨也 。
담음의 병은 심계·두현이 있고 숨이 짧으며 기침하고 설태가 흰 경우가 많다. 가운백은 담과 음은 근원이 같으나 음양의 구별이 있어, 양이 성하고 음이 허하면 수기가 엉겨 담이 되고 음이 성하고 양이 허하면 수기가 넘쳐 음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담에도 한담이 있고 음에도 열음이 있으니 또한 구별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