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人云 : 五臟六腑皆有咳 , 總不離乎肺 。 以余驗之 , 外感風寒 , 內傷精氣 , 皆能致咳 , 總不離乎痰飲 , 以痰飲為致咳之根也 。 惟虛實二字 , 最宜分別 , 不可誤也 。
옛사람은 오장육부에 모두 해가 있으나 폐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밖으로 풍한에 감촉되고 안으로 정기가 상하면 모두 기침을 일으킬 수 있으나 대체로 담음을 벗어나지 않는다. 담음이 기침을 일으키는 근본이기 때문이다. 특히 허실 두 글자를 가장 잘 구별해야 하며 잘못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