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章 勞倦 、 飲食 、 色欲傷

勞倦內傷 勞倦內傷為不足 , 其證凜凜微惡寒 , 又微微內熱 , 稍行動則氣短不足以息 , 四肢倦怠無力 。 宜東垣補中益氣湯 : 參 、 耆 、 草 、 升 、 柴為要藥 , 血加當歸 , 氣加陳皮 , 食不易運加神麯 。
노권내상. 노권내상은 부족이 되며, 그 증은 오싹하게 조금 오한하면서 약간 속에 열이 있고 조금 움직이면 숨이 짧아 숨쉬기에 부족하며 사지가 나른하고 힘이 없는 것이다. 동원의 보중익기탕이 좋으니 인삼·황기·감초·승마·시호가 요약이다. 혈에는 당귀를 더하고 기에는 진피를 더하며 음식이 쉽게 운화되지 않으면 신국을 더한다.
飲食傷 飲食傷為有餘 , 脘脹不舒 , 或吞酸噯腐 , 反飽不思食 , 古法以香砂枳朮丸為主 , 今時以二陳湯加神麯 、 山楂 、 砂仁 、 枳實 。
음식상. 음식에 상한 것은 남는 것으로 위완이 부풀어 편하지 않거나 신물을 삼키고 썩은 냄새의 트림을 하며 도리어 배불러 먹을 생각이 없다. 고법은 향사지출환을 주로 삼았고 지금은 이진탕에 신국·산사·사인·지실을 더한다.
色欲傷 色欲傷腎為下虛 , 如二地 、 杞子 、 萸肉 、 沙苑 、 菟絲 , 古以六味丸為主方 。
색욕상. 색욕이 신을 상하면 아래가 허해지니 이지·구기자·유육·사원·토사 같은 것을 쓰며, 옛날에는 육미환을 주방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