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便黃赤 , 多主於熱 。 經又云 : 肺氣虛則肩背痛寒 , 少氣不足以息 , 溺色變 。 又冬 脈 不及令人月少清脊痛 , 溺色變 。 二者言肺腎虛寒而小便變 , 何虛實寒熱相懸 , 而其病則同 。 若此要知肺虛則不能通調水道 , 腎虛則關門不利 , 皆能鬱而 為 熱 , 熱則溺色變 , 是熱則一第有虛實之不同耳 。 亦不可不知從治之法也 。
소변이 황적색이면 대개 열을 주로 한다. 그러나 경에서는 폐기가 허하면 어깨와 등이 아프고 차며 기가 적어 호흡하기에 부족하고 소변 빛이 변한다고 하였다. 또 겨울 맥이 불급하면 월소청하고 척추가 아프며 소변 빛이 변한다고 하였다. 둘은 폐신이 허한하여 소변이 변함을 말한 것이니, 어째서 허실·한열이 크게 다른데 병은 같은가. 폐허하면 수도를 통조하지 못하고 신허하면 관문이 불리하여 모두 울체해서 열이 될 수 있으며, 열하면 소변 빛이 변한다. 열이라는 것은 하나지만 허실의 차이가 있을 뿐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종치의 법을 알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