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 癰疽方

病源論云 。 癰者 。 六府不和所生也 。 疽者 。 五藏不調所生也 。 凡腫一寸至二寸癤也 。 二寸至五寸癰也 。 五寸至一尺癰疽也 。
《병원론》에서 말하였다. 옹은 육부가 조화롭지 않아 생기고 저는 오장이 조절되지 않아 생긴다. 부은 것이 한 치에서 두 치이면 절, 두 치에서 다섯 치이면 옹, 다섯 치에서 한 자이면 옹저이다.
又云 。 腫高者疹源淺 。 腫下者疹源深 。 大熱者治 。 (簡案病源作易治 。 )小熱者難治 。
또 말하였다. 부기가 높으면 병의 근원이 얕고 낮으면 깊다. 크게 열하면 치료된다. (원간이 살피건대 《병원》에는 치료하기 쉽다고 되어 있다.) 조금 열하면 치료하기 어렵다.
崔禹云 。 五月勿食未成核果 。 及桃李棗 。 發癰癤 。
최우가 말하였다. 오월에는 씨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과일과 복숭아·오얏·대추를 먹지 말라. 옹절이 생긴다.
千金方云 。 恆冷水射之 。 漬冷石熨之 。 日夜忽 。 (簡案忽 。 據外臺當作勿止二字 。 )待差住手 。
《천금방》에서 말하였다. 늘 찬물을 쏘아 대고 찬물에 담근 돌로 찜질하며 밤낮으로 忽한다. (원간이 살피건대 忽은 《외대》에 따라 勿止 두 글자여야 한다.) 낫기를 기다려 손을 멈춘다.
又云 。 此病忌面酒肉五辛等 。
또 말하였다. 이 병에는 밀가루 음식·술·고기·오신 등을 금한다.
葛氏方云 。 但炙其上百壯 。
《갈씨방》에서 말하였다. 그 위에 뜸 백 장을 뜰 뿐이다.
本草拾遺云 。 水蛭 。 人患癰疽毒腫 。 取十餘枚令𫫠 。 (簡案𫫠 。 證類本草作啖 。 注云 。 一作𫫠 。 𫫠字書無所考 。 唯龍龕手鑑所六切 。 有音而無義 。 竊疑舀宿字體近似 。 故啖訛為𫫠耳 。 )病處無不差者 。 ( 「 原注 」 今案經心方云 。 以水蛭食去惡血 。 )
《본초습유》에서 말하였다. 거머리는 사람이 옹저·독종을 앓을 때 십여 마리를 취하여 병든 곳을 𫫠하게 하면 낫지 않는 것이 없다. (원간이 살피건대 𫫠은 《증류본초》에서 啖으로 쓰고 주에 𫫠으로도 쓴다고 하였다. 자서에서는 고찰할 수 없고 《용감수감》에 所六의 반절로 음만 있고 뜻은 없다. 舀와 宿의 자형이 비슷하여 啖이 𫫠으로 잘못된 듯하다.) 원주: 지금 살피건대 《경심방》에서는 거머리로 나쁜 피를 먹어 없앤다고 하였다.
劉涓子方云 。 破甘蕉根薄之 。
《유연자방》에서 말하였다. 감초(甘蕉, 파초류)의 뿌리를 부수어 붙인다.
徐伯方云 。 搗苦苣薄上 。 又食良 。
《서백방》에서 말하였다. 고거를 찧어 위에 붙이고 먹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