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八 、 逆生方

病源論云 。 逆產猶初覺腹痛 。 產時未到 。 驚動復早 。 兒轉未竟 。 便用力產 。 則令逆也 。 或觸犯禁忌所為 。
《병원론》에서 말하였다. 역산은 처음 복통을 느꼈으나 산시가 아직 되지 않았는데 너무 일찍 놀라 움직이고 아이가 다 돌아서기 전에 힘써 낳으려 하므로 거꾸로 되는 것이다. 혹 금기를 범하여 생기기도 한다.
集驗方云 。 逆生橫生不出 。 手足先見 。 方其父名書兒足下即順 。
《집험방》에서 말하였다. 역생·횡생으로 나오지 못하고 손발이 먼저 보이면 아버지 이름을 아이 발밑에 쓰면 곧 순조로워진다.
又方 。 以鹽塗兒足底 。 又可忽搔爪之 。
또 다른 처방. 소금을 아이 발바닥에 바르거나 갑자기 손톱으로 긁어도 된다.
又云 。 逆生手足先出者 。 方取三家飯 。 置兒手內即順 。
또 말하였다. 역생으로 손발이 먼저 나오면 세 집의 밥을 아이 손안에 놓으면 곧 순조로워진다.
新錄方云 。 取三家水 。 服並洗手即順生 。
《신록방》에서 말하였다. 세 집의 물을 먹고 손도 씻으면 곧 순산한다.
僧深方云 。 熬葵子令黃 。 三指撮酒服之 。
《승심방》에서 말하였다. 규자를 누렇게 볶아 세 손가락으로 한 자밤을 집어 술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