按 : 此湯治風溫無大熱而渴 , 夫既無大熱 , 則不當渴矣 ; 既渴 , 必非無大熱也 。 緣風溫之熱邪內蘊 , 故借白虎加人參湯 , 裁去知母 、 粳米 , 加栝蔞根以清熱解渴 , 葛根以布胃行津 , 防風以開表散邪 , 人參 、 甘草佐石膏 、 栝蔞以化熱 , 性雖甘溫 , 當無助長伏邪之虞 。
살펴보면, 이 탕은 풍온으로 큰 열은 없으나 갈증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이미 큰 열이 없다면 마땅히 갈증이 나지 않아야 하고, 이미 갈증이 난다면 반드시 큰 열이 없는 것은 아니다. 풍온의 열사가 안에 쌓여 있기 때문에 백호가인삼탕을 빌려 지모·멥쌀을 덜어내고, 괄루근을 더하여 열을 맑히고 갈증을 풀며, 갈근으로 위기를 펴고 진액을 운행시키고, 방풍으로 표를 열어 사를 흩는다. 인삼·감초는 석고·괄루근을 보좌하여 열을 변화시키니, 성질이 비록 달고 따뜻해도 복사를 조장할 염려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