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五 、 大補丸

大補丸
대보환
治陰亢火極 , 足脛疼熱 , 不能久立 , 及婦人火鬱發熱 。
음이 항성하고 화가 극하여 발과 정강이가 아프고 뜨거워 오래 서 있지 못하는 것과, 부인의 화울로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黃柏(鹽 、 酒拌 , 陳米飯上蒸 , 每蒸必拌炒 , 黑亮如漆為度)
황백(소금과 술을 섞어 묵은 쌀밥 위에 찐다. 찔 때마다 반드시 섞어 볶으며, 옻처럼 검고 윤이 나는 것을 한도로 한다).
煉白蜜丸梧子大 , 每服二錢 , 空心醇酒下 。 如服之不應 , 每斤加肉桂一兩 。
졸인 백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어 매번 2돈씩 빈속에 진한 술로 복용한다. 복용하여 반응이 없으면 매 1근마다 육계 1냥을 더한다.
潛行散
잠행산
治濕熱足膝腫痛 。
습열로 발과 무릎이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大補丸用薑汁拌炒數次為末 , 每服錢半 , 空心醇酒下 。
대보환의 약재를 생강즙에 섞어 여러 번 볶아 가루로 만들고, 매번 1돈 반씩 빈속에 진한 술로 복용한다.
大補陰丸
대보음환
治陰虛火旺 , 煩熱易飢 , 足膝疼熱 。
음허화왕으로 번열이 나고 쉽게 배고프며 발과 무릎이 아프고 뜨거운 것을 치료한다.
大補丸四兩 , 加知母四兩 , 熟地 、 龜版各六兩 , 豬脊髓和蜜丸梧子大 , 空心姜鹽湯下五十丸 。
대보환 4냥에 지모 4냥, 숙지황·귀판 각 6냥을 더하고, 돼지 척수와 꿀을 섞어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든다. 빈속에 생강·소금물로 50환씩 복용한다.
滋腎丸
자신환
治陰虛大渴 , 小便澀痛 , 熱起足心 。
음허로 몹시 갈증이 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며 아프고, 열이 발바닥에서 일어나는 것을 치료한다.
大補丸十分 , 加知母七分 、 肉桂一分 , 滴水為丸 , 食前沸湯下七 、 八十丸 。
대보환 10분에 지모 7분, 육계 1분을 더하고 물을 떨어뜨려 환을 만든다. 식전에 끓는 물로 70~80환씩 복용한다.
凡熱在足心 , 直衝股內而入腹者 , 謂之陰火 。 起於湧泉之下 , 雖熱而不發渴 , 為熱在膀胱 , 此方主之 。
무릇 열이 발바닥에 있어 넓적다리 안쪽으로 곧바로 치솟아 배로 들어가는 것을 음화라 한다. 용천 아래에서 일어나 비록 열이 있어도 갈증이 나지 않는 것은 열이 방광에 있는 것이니, 이 처방으로 주치한다.
虎潛丸
호잠환
治下體痿弱 。
하체가 위약한 것을 치료한다.
大補丸三兩 , 加龜版 、 熟地各三兩 , 知母 、 牛膝各二兩 , 白芍藥 、 鎖陽 、 虎脛骨 、 當歸身各一兩五錢 , 炮姜半兩 , 醇酒為丸 , 清晨鹽湯下三錢 。 痿而厥冷 , 加熟附子半枚 。
대보환 3냥에 귀판·숙지황 각 3냥, 지모·우슬 각 2냥, 백작약·쇄양·호경골·당귀신 각 1냥 5돈, 포강 반 냥을 더한다. 진한 술로 환을 만들어 이른 아침에 소금물로 3돈씩 복용한다. 위약하면서 궐랭하면 숙부자 반 개를 더한다.
虎體陰 , 性剛而好動 , 故欲其潛 , 使補陰藥咸隨其性 , 潛伏不動 , 得以振剛勁之力 , 則下體受蔭矣 。 其膝脛乃筋骨結聚 , 功力最優 , 若用掌骨 , 各隨患之前後左右取用 , 不必拘於左前為善也 。
호랑이는 체가 음이고 성질은 굳세며 움직이기를 좋아하므로, 그것을 잠기게 하여 보음약이 모두 그 성질을 따라 잠복하고 움직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굳세고 강한 힘을 떨칠 수 있어 하체가 그 보호를 받는다. 무릎과 정강이는 근골이 맺혀 모인 곳이므로 공력이 가장 뛰어나다. 장골을 쓴다면 각각 병든 곳의 앞뒤·좌우를 따라 취하여 쓸 것이며, 반드시 왼쪽 앞의 것이 좋다고 고집할 필요는 없다.
加味虎潛丸
가미호잠환
治痿濡而厥 。
위약하고 늘어지며 궐한 것을 치료한다.
虎潛丸去知母 , 加人參 、 黃耆 、 山藥 、 枸杞各二兩 , 五味子一兩 。
호잠환에서 지모를 빼고 인삼·황기·산약·구기자 각 2냥, 오미자 1냥을 더한다.
二妙散
이묘산
治身半以下濕熱疼重而腫 。
몸의 절반 아래에 습열이 있어 아프고 무거우며 부은 것을 치료한다.
大補丸(改用薑汁製數次 , 淨)加山茅 、 蒼朮(去皮 , 切 , 麻油拌炒 、 淨)等分 , 為散 , 薑汁調 , 每日空心溫酒送二錢 。 本方加肉桂 , 名三妙散 。
대보환(생강즙으로 여러 번 법제하여 깨끗한 것으로 바꾸어 쓴다)에 산모·창출(껍질을 제거하고 썰어 참기름을 섞어 볶은 깨끗한 것)을 같은 분량으로 더하여 가루로 만든다. 생강즙에 개어 매일 빈속에 따뜻한 술로 2돈씩 넘긴다. 본방에 육계를 더한 것을 삼묘산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