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 、 防己黃耆湯

防己黃耆湯 ( 《 金匱 》 )
방기황기탕(《금궤》)
治風濕相摶客在膚 , 關節疼痛 , 腰以下疼重 , 脈浮 , 自汗 , 惡風 。
풍습이 서로 부딪쳐 피부에 머물러 관절이 아프고 허리 아래가 아프고 무거우며, 맥이 부하고 자한이 나며 바람을 싫어하는 것을 치료한다.
防己(酒洗) 黃耆(各半錢) 白朮(一錢) 甘草(炙 , 八分) 生薑(四片) 大棗(二枚 , 掰)
방기(술로 씻은 것)·황기(각 반 돈), 백출(1돈), 감초(구운 것, 8푼), 생강(4쪽), 대조(2개, 쪼갠 것).
上六味水煎 , 熱服後當如蟲行皮中 , 腰以下如冰 , 後坐被上 , 又以一被圍腰下 , 溫令微汗 , 差 。
이상 6가지를 물에 달여 뜨겁게 복용한 뒤에는 마치 벌레가 피부 속을 기어 다니는 듯하고 허리 아래가 얼음같이 될 것이다. 뒤에 이불 위에 앉고 또 이불 하나로 허리 아래를 둘러 따뜻하게 하여 약간 땀이 나게 하면 낫는다.
喘 , 加麻黃 ; 胃氣不和 , 加芍藥 ; 氣上衝 , 加桂枝 ; 下有陳氣 , 加細辛(陳氣 , 久積之寒氣也) 。
숨이 차면 마황을 더하고, 위기가 조화롭지 못하면 작약을 더하며, 기가 위로 치받으면 계지를 더하고, 아래에 진기가 있으면 세신을 더한다. (진기란 오래 쌓인 한기이다.)
防己茯苓湯 ( 《 金匱 》 )
방기복령탕(《금궤》)
治皮水 , 四肢腫 , 皮膚聶聶動 。
피수로 팔다리가 붓고 피부가 움찔움찔 움직이는 것을 치료한다.
防己黃耆湯去白朮 、 薑 、 棗 , 本方中防己 、 黃耆各三錢 , 甘草一錢 , 加肉桂三錢 、 茯苓六錢 。 水煎 , 溫分三服 。
방기황기탕에서 백출·생강·대조를 빼고, 본방의 방기·황기 각 3돈, 감초 1돈을 쓰며, 육계 3돈, 복령 6돈을 더한다. 물에 달여 따뜻하게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防己湯 ( 《 千金 》 )
방기탕(《천금》)
治歷節 , 四肢痛如錐刺 。
역절로 팔다리가 송곳으로 찌르는 듯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防己黃耆湯去黃耆 、 大棗 , 本方中防己 、 白朮 、 生薑各四錢 , 甘草三錢 , 加桂心 、 茯苓各四錢 、 烏頭一枚(去皮 , 熬) 、 人參二錢 。 以苦酒和水煮 , 日三夜一服 , 當覺焦熱 , 痹忽忽然 , 慎勿怪也 。 若不覺 , 復服 , 以覺乃止 。
방기황기탕에서 황기·대조를 빼고, 본방의 방기·백출·생강 각 4돈, 감초 3돈을 쓰며, 계심·복령 각 4돈, 오두 1개(껍질을 제거하고 볶은 것), 인삼 2돈을 더한다. 고주와 물을 섞어 달여 낮에 세 번, 밤에 한 번 복용한다. 마땅히 타는 듯 뜨겁고 저리며 멍한 느낌이 들 것이니, 삼가 괴이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느껴지지 않으면 다시 복용하여 느껴지면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