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 、 涼膈散

涼膈散 ( 《 局方 》 )
양격산(《국방》)
治溫熱時行 , 表裡實熱及心火亢盛 , 目赤便秘 , 胃熱發斑 。
온열이 유행하여 표리에 실열이 있는 것과 심화가 항성하여 눈이 붉고 변비가 있는 것, 위열로 반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大黃(酒浸 , 二兩) 芒硝(一兩) 甘草(炙 , 六錢) 連翹(一兩) 黃芩(一兩) 山梔(八錢) 薄荷(七錢)
대황(술에 담근 것, 2냥), 망초(1냥), 감초(구운 것, 6돈), 연교(1냥), 황금(1냥), 산치자(8돈), 박하(7돈).
為散 , 每服四 、 五錢 , 加竹葉十五片 , 水煎 。 溫 , 日三夜二服 , 得下 、 熱退為度 。 (世本無竹葉 , 有姜一片 、 棗一枚 、 蔥白一莖)
가루로 만들어 매번 4~5돈씩 죽엽 15개를 더하고 물에 달인다. 따뜻하게 낮에 세 번, 밤에 두 번 복용하며, 대변이 내려가고 열이 물러나는 것을 한도로 한다. (세간의 판본에는 죽엽이 없고 생강 1쪽, 대조 1개, 총백 1줄기가 있다.)
硝 、 黃得枳 、 樸之重著 , 則下熱承之而順下 ; 得芩 、 梔 、 翹 、 薄之輕揚 , 則上熱抑之而下清 。 此承氣 、 涼膈之所攸分也 。 用甘草者 , 即調胃承氣之義也 。《 局方 》 專主溫熱時行 , 故用竹葉 , 若治感冒之證 , 從世本 , 用蔥白 、 薑 、 棗可也 。
망초·대황이 지실·후박의 무겁게 가라앉는 성질을 얻으면 아래의 열을 받들어 순조롭게 내리고, 황금·산치자·연교·박하의 가볍게 오르는 성질을 얻으면 위의 열을 억눌러 아래로 맑힌다. 이것이 승기탕과 양격산이 나뉘는 바이다. 감초를 쓰는 것은 곧 조위승기탕의 뜻이다. 《국방》에서는 오로지 온열의 유행을 주관하므로 죽엽을 썼다. 감모의 증을 치료한다면 세간의 판본을 따라 총백·생강·대조를 써도 된다.
清心散
청심산
治溫熱時行壯熱 , 神昏不語 , 便溺閉澀 。
온열이 유행하여 장열이 나고 정신이 흐려 말하지 못하며 대소변이 막혀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涼膈散加黃連一兩 , 為散 , 每服四 、 五錢 , 加竹葉一把 、 白蜜少許 , 煎服 。 頭痛加川芎 、 防風 、 石膏 , 不應加麻黃 。
양격산에 황련 1냥을 더하여 가루로 만든다. 매번 4~5돈씩 죽엽 한 줌과 백밀 조금을 더하여 달여 복용한다. 두통에는 천궁·방풍·석고를 더하고, 반응이 없으면 마황을 더한다.
轉舌丸
전설환
治類中風 , 舌強不語 , 神識不清 。
유중풍으로 혀가 뻣뻣하여 말하지 못하고 정신이 맑지 않은 것을 치료한다.
涼膈散加石菖蒲 、 遠志肉各一兩 , 蜜丸 , 硃砂為衣 , 薄荷湯下 。
양격산에 석창포·원지육 각 1냥을 더하여 꿀로 환을 만들고 주사로 겉을 입혀 박하탕으로 복용한다.
潤燥湯
윤조탕
治痘疹過用丁 、 桂熱藥 , 咽痛 , 煩躁 , 秘結 。
두진에 정향·육계 같은 열약을 지나치게 써서 목구멍이 아프고 번조하며 대변이 굳어 막힌 것을 치료한다.
涼膈散去硝 、 黃 , 加當歸 、 白芍 、 生地 、 荊芥 、 鼠黏子 。
양격산에서 망초·대황을 빼고 당귀·백작약·생지황·형개·서점자를 더한다.
通聖散
통성산
治西北卒中 , 外內熱極 。
서북 지방의 졸중으로 안팎의 열이 극심한 것을 치료한다.
涼膈散去竹葉 , 加麻黃 、 石膏 、 滑石 、 生白朮 、 防風 、 荊芥 、 桔梗 、 川芎 、 當歸 、 芍藥 、 生薑 。
양격산에서 죽엽을 빼고 마황·석고·활석·생백출·방풍·형개·길경·천궁·당귀·작약·생강을 더한다.
雙解散
쌍해산
治溫熱時行 , 外內熱極 。
온열이 유행하여 안팎의 열이 극심한 것을 치료한다.
通聖散倍滑石 , 用生甘草 。
통성산의 활석을 배로 하고 생감초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