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十三 、 黑錫丹

黑錫丹 ( 《 局方 》 )
흑석단(《국방》)
治真元虧憊 , 陽氣不固 , 陰氣逆沖 , 三焦不和 , 冷氣刺痛 , 腰背沉重 , 男子精冷滑泄 , 婦人白帶清冷 , 及陰證陰毒 , 四肢厥冷 , 不省人事 , 急吞百丸 , 即便回陽 。 大能升降陰陽 , 墜痰定喘 。
진원이 몹시 손상되고 양기가 견고하지 못하여 음기가 거슬러 치밀고, 삼초가 조화롭지 못하며, 냉기가 찌르듯 아프고 허리와 등이 무거운 것, 남자의 정이 차고 미끄러져 새는 것, 부인의 백대가 맑고 찬 것을 치료한다. 또한 음증과 음독으로 팔다리가 궐랭하고 인사불성이 된 데 급히 100환을 삼키면 곧 회양한다. 음양을 오르내리게 하고 담을 떨어뜨려 숨찬 것을 안정시키는 데 크게 능하다.
沉香 附子(炮) 葫蘆巴(酒浸 , 炒) 陽起石(煅飛) 補骨脂 舶上茴香 肉豆蔻(煅) 金鈴子(酒蒸 , 去皮 、 核) 木香(各一兩) 肉桂(半兩) 黑錫(熔 , 去渣) 硫黃(各二兩)
침향, 부자(포한 것), 호로파(술에 담갔다 볶은 것), 양기석(달구어 수비한 것), 보골지, 박상회향, 육두구(달군 것), 금령자(술로 쪄서 껍질과 씨를 제거한 것), 목향(각 1냥), 육계(반 냥), 흑석(녹여 찌꺼기를 제거한 것)·유황(각 2냥).
上用黑錫入鐵銚內熔化 , 入硫黃 , 如常法制 , 結成砂子 , 地上出火毒 , 研令極細 , 余藥並細末和勻 , 自朝至暮研至黑光色為度 , 酒麴糊丸如梧子大 , 陰乾 , 藏鉛罐內 。 每服四 、 五十丸 , 空心鹽湯或棗湯 、 薑湯任下 , 婦人艾湯下 , 急症可投百丸 。
이상에서 흑석을 쇠로 된 자루 달린 솥 안에 넣어 녹이고 유황을 넣어 보통 법대로 법제하여 모래알처럼 만든다. 땅 위에서 화독을 빼고 매우 곱게 간 뒤, 나머지 약도 고운 가루로 만들어 고르게 섞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갈아 검고 윤이 나는 빛을 한도로 한다. 주국풀로 오동나무 씨 크기의 환을 만들어 그늘에 말리고 납으로 된 항아리 안에 보관한다. 매번 40~50환씩 빈속에 소금물이나 대조탕·생강탕으로 형편에 따라 복용하며, 부인은 쑥 달인 물로 복용한다. 급증에는 100환을 투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