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人治外感 , 有汗吐下三法 。 治內傷有溫清和三法 , 其實皆治肺胃也 。 肺寒實則汗之 。 胃寒虛則溫之 。 肺胃虛熱 , 治以清和 。 肺胃實熱 , 治以吐下 。 此至當不易之法 , 時醫不識 , 調理肺胃 , 歸宗脾腎 , 去古遠矣 。
옛사람이 외감을 치료할 때는 한·토·하 세 법이 있었고 내상을 치료할 때는 온·청·화 세 법이 있었으나 실제로 모두 폐위를 치료한 것이다. 폐가 한실이면 발한하고 위가 한허이면 덥히며 폐위가 허열이면 청화로 치료하고 폐위가 실열이면 토하로 치료한다. 이는 지극히 타당하여 바꿀 수 없는 법인데 당시 의사들은 알지 못하고 폐위를 조리하는 일을 비신으로 귀결시키니 옛것에서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