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病寸緩 , 關浮 , 尺弱 , 其人發熱汗出 , 復惡寒 , 不嘔 , 但心下痞者 , 此以醫下之故也 。 病人不惡寒而但渴者 , 此轉屬陽明也 。 其不可下者 , 小便數者 , 大便必硬 , 不更衣十日 , 無所苦也 。 渴者宜五苓散 , 渴欲飲水者 , 少少與之 。
태양병에 촌맥이 완하고 관맥이 부하며 척맥이 약하고 그 사람이 열이 나며 땀이 나고 다시 오한이 있으며 토하지 않고 심하가 막히기만 하는 것은 의사가 공하했기 때문이다. 환자가 오한은 없고 목마르기만 하면 양명으로 전속된 것이다. 공하할 수 없는 경우는 소변이 잦아 대변이 반드시 굳는 것으로, 열흘 동안 대변을 보지 않아도 괴로움이 없다. 목마르면 오령산이 알맞고 목말라 물을 마시려 하면 조금씩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