伏菟上各二行 , 行五者 , 此腎之街也 ( 街 , 謂道也 。 腹部正俞 , 凡有五行 , 俠齊兩傍 , 則腎藏足少 陰 脈 及衝 脈 氣所發 , 次兩傍則胃府足陽明 脈 氣所發 , 此四行穴則伏菟之上也 。 ) 。 三 陰 之所交 , 結於腳也 , 踝上各一行 , 行六者 , 此腎 脈 之下行也 , 名曰太衝 ( 腎 脈 與衝 脈 並下行循足 , 合而盛大 , 故曰太衝 。 ) 。 凡五十七穴者 , 皆藏之 陰 絡 , 水之所客也 ( 經所謂五十七者 , 然尻上五行 , 行五 , 則背脊當中行 , 督 脈 氣所發者 , 脊中 、 懸樞 、 命門 、 腰俞 、 長強 、 當其處也 。 次俠督 脈 兩傍 , 足太陽 脈 氣所發者 , 有大腸俞 、 小腸俞 、 膀胱俞 、 中膂 內 俞 、 白環俞 , 當其處也 。 又次外俠兩傍 , 足太陽 脈 氣所發者 , 有胃倉 、 肓門 、 志室 、 胞肓 、 秩邊當其處也 。 伏菟上各二行 , 行五者 , 腹部正俞 , 俠中行 , 任 脈 兩傍 , 衝 脈 足少 陰 之會者 , 有中注 、 四滿 、 氣穴 、 大赫 、 橫骨當其處也 。 次俠衝 脈 足少 陰 兩傍 , 足陽明 脈 氣所發者 , 有外陵 、 大巨 、 水道 、 歸來 、 氣街當其處也 。 踝上各一行 , 行六者 , 足 內 踝之上 , 有足少 陰 陰 蹻 脈 並循腨上行 , 足少 陰 脈 有太谿 、 復溜 、 陰 谷三穴 , 陰 蹻 脈 有照海 、 交信 、 築賓三穴 , 陰 蹻 既 足少 陰 脈 之別 , 亦可通而主之 , 兼此數之猶少一穴 。 脊中 , 在第十一椎節下閒 , 俛而取之 , 刺可入同身寸之五分 , 不可灸 , 令人僂 。 懸樞 , 在第十三椎節下閒 , 伏而取之 , 刺可入同身寸之三分 , 若灸者 , 可灸三壯 。 命門 , 在第十四椎節下閒 , 伏而取之 , 刺可入同身寸之五分 , 若灸者 , 可灸三壯 。 腰俞 , 在第二十一椎節下閒 , 刺可入同身寸之二分 。 ) ( 新校正云 :「 按 《 甲乙經 》 及 〈 繆刺論 〉 注并 〈 熱穴 〉 注俱云 :『 刺入二寸 。』 而 〈 刺熱 〉 注 、〈 氣府 〉 注并此注作二分 , 宜從二分之說 。」 ) ( 留七呼 , 若灸者 , 可灸三壯 。 長強在脊骶端 , 督 脈 別絡 , 少 陰 所結 , 刺可入同身寸之二分 , 留七呼 , 若灸者 , 可灸三壯 , 此五穴者並督 脈 氣所發也 。 ) ( 新校正云 :「 詳王氏云少一穴 , 按 〈 氣府論 〉 注十二椎節下有陽關一穴 , 若通數陽關則不少矣 。」 ) ( 次俠督 脈 兩傍 , 大腸俞 , 在第十六椎下 , 俠督 脈 兩傍 , 去督 脈 各同身寸之一寸半 , 刺可入同身寸之三分 , 留六呼 , 若灸者 , 可灸三壯 。 小腸俞 , 在第十八椎下 , 兩傍相去及刺灸分壯法如大腸俞 。 膀胱俞 , 在第十九椎下 , 兩傍相去及刺灸分壯法如大腸俞 。 中膂 內 俞 , 在第二十椎下 , 兩傍相去及刺灸分壯法如大腸俞 , 俠脊 , 膂肺起肉 , 留十呼 。 白環俞 , 在第二十一椎下 , 兩傍相去如大腸俞 , 伏而取之 , 刺可入同身寸之五分 , 若灸者 , 可灸三壯 。 ) ( 新校正云 :「 按 《 甲乙經 》 云 :『 刺可入八分 , 不可灸 。』」 ) ( 此五穴者 , 並足太陽 脈 氣所發 , 所謂腎俞者則此也 。 又次外兩傍 , 胃倉 , 在第十二椎下兩傍 , 相去各同身寸之三寸 , 刺可入同身寸之五分 , 若灸者 , 可灸三壯 。 肓門 , 在第十三椎下兩傍 , 相去及刺灸分壯法如胃倉 。 志室 , 在第十四椎下兩傍 , 相去及刺灸分壯法如胃倉 , 正坐取之 。 胞肓 , 在第十九椎下兩傍 , 相去及刺灸分壯法如胃倉 , 伏而取之 。 秩邊 , 在第二十一椎下兩傍 , 相去及刺灸分壯法如胃倉 , 伏而取之 。 此五穴者 , 並足太陽 脈 氣所發也 。 次伏菟上兩行 , 中注 , 在齊下同身寸之五分兩傍 , 相去任 脈 各同身寸之五分 。 ) ( 新校正云 :「 按 《 甲乙經 》 同 〈 氣府 〉 注云 :『 俠中行方一寸 』, 文異而義同 。」 ) ( 四滿 , 在中注下同身寸之一寸 。 氣穴 , 在四滿下同身寸之一寸 。 大赫 , 在氣穴下同身寸之一寸 。 橫骨 , 在大赫下同身寸之一寸 , 各橫相去同身寸之一寸 , 並衝 脈 足少 陰 之會 , 刺可入同身寸之一寸 , 若灸者 , 可灸五壯 。 次外兩傍穴 , 外陵 , 在齊下同身寸之一寸 ) ( 新校正云 :「 按 〈 氣府論 〉 注云 :『 外陵在天樞下一寸 』, 與此正同 。」 ) ( , 兩傍去衝 脈 各同身寸之一寸半 。 大巨 , 在外陵下同身寸之一寸 。 水道 , 在大巨下同身寸之三寸 。 歸來 , 在水道下同身寸之三寸 。 氣街 , 在歸來下 , ) ( 新校正云 :「 按 〈 氣府 〉 注 、〈 刺熱 〉 注 、〈 熱穴 〉 注云 :『 在腹齊下 , 橫骨兩端 , 鼠鼷上一寸 。』〈 刺禁 〉 注云 :『 在腹下俠齊兩傍相去四寸 , 鼠僕上一寸動 脈 應手 。』〈 骨空 〉 注云 :『 在毛際兩傍鼠鼷上 。』, 諸注不同 , 今 備 錄 之 。」 ) ( 鼠鼷上同身寸之一寸 , 各橫相去同身寸之二寸 。 此五穴者 , 並足陽明 脈 氣所發 。 水道 , 刺可入同身寸之二寸半 , 若灸者 , 可灸五壯 。 氣街 , 刺可入同身寸之三分 , 留七呼 , 若灸者 , 可灸三壯 。 餘三穴並刺可入同身寸之八分 , 若灸者 , 並可五壯 , 所謂腎之街者則此也 。 踝上各一行 , 行六者 , 太鍾 , 在足 內 踝後街中 。 ) ( 新校正云 :「 按 《 甲乙經 》 云 :『 跟後衝中 』,〈 刺瘧 〉 注 、〈 刺腰痛 〉 注作 『 跟後街中動 脈』, 此云 『 內 踝後 』, 此注非 。」 ) ( 足少 陰 絡 , 別走太陽者 , 刺可入同身寸之二分 , 留三呼 , 若灸者 , 可灸三壯 。 復溜 , 在 內 踝上同身寸之二寸陷者中 , 足少 陰 脈 之所行也 , 刺可入同身寸之三分 , 留三呼 , 若灸者 , 可灸五壯 。 照海 , 在 內 踝下 , 刺可入同身寸之四分 , 留六呼 , 若灸者 , 可灸三壯 。 交信 , 在 內 踝上同身寸之二寸 , 少 陰 前太 陰 後筋骨間 , 陰 蹻之郄 , 刺可入同身寸之四分 , 留五呼 , 若灸者 , 可灸三壯 。 築賓 , 在 內 踝上腨分中 , 陰 維之郄 , 刺可入同身寸之三分 , 若灸者 , 可灸五壯 。 陰 谷 , 在膝下 內 輔骨之後 , 大筋之下 , 小筋之上 , 按之應手 , 屈膝而得之 , 足少 陰 脈 之所入也 , 刺可入同身寸之四分 , 若灸者 , 可灸三壯 。 所謂腎經之下行 , 名曰太衝者 , 則此也 。 ) 。」
복토 위에 각각 두 줄이 있고 줄마다 다섯 혈이 있는 것은 신의 길입니다. (街는 길을 말한다. 배 부위의 정수혈에는 모두 다섯 줄이 있다. 배꼽 양옆은 신장에 속한 족소음맥과 충맥의 기가 발하는 곳이고, 그 다음 양옆은 위부에 속한 족양명맥의 기가 발하는 곳이다. 이 네 줄의 혈은 복토 위에 있다.) 삼음이 만나는 곳은 다리에 맺혀 있습니다. 복사뼈 위에 각각 한 줄이 있고 줄마다 여섯 혈이 있는 것은 신맥이 아래로 운행하는 곳으로, 태충이라고 이름합니다. (신맥과 충맥은 함께 아래로 운행하여 발을 따르며, 합하여 왕성하고 커지므로 태충이라고 한다.) 모두 57혈은 다 장의 음락이며, 물이 머무르는 곳입니다.
(경에서 말한 57혈 가운데, 꽁무니 위 다섯 줄에 줄마다 다섯 혈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다. 등뼈 한가운데 줄에서 독맥의 기가 발하는 곳에는 척중·현추·명문·요수·장강이 그곳에 해당한다. 그 다음 독맥 양옆에서 족태양맥의 기가 발하는 곳에는 대장수·소장수·방광수·중려내수·백환수가 그곳에 해당한다. 다시 그 바깥 양옆에서 족태양맥의 기가 발하는 곳에는 위창·황문·지실·포황·질변이 그곳에 해당한다. 복토 위에 각각 두 줄이 있고 줄마다 다섯 혈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다. 배 부위 정수혈 가운데 줄인 임맥 양옆에서 충맥과 족소음이 만나는 곳에는 중주·사만·기혈·대혁·횡골이 그곳에 해당한다. 그 다음 충맥과 족소음 양옆에서 족양명맥의 기가 발하는 곳에는 외릉·대거·수도·귀래·기가가 그곳에 해당한다. 복사뼈 위에 각각 한 줄이 있고 줄마다 여섯 혈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다. 안쪽 복사뼈 위에는 족소음맥과 음교맥이 함께 장딴지를 따라 위로 운행한다. 족소음맥에는 태계·부류·음곡의 세 혈이 있고, 음교맥에는 조해·교신·축빈의 세 혈이 있다. 음교맥은 족소음맥의 갈래이므로 또한 통틀어 주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까지 함께 세어도 여전히 한 혈이 부족하다.
척중은 열한째 척추 마디 아래 사이에 있으며, 몸을 숙여 취한다. 동신촌으로 5푼 찌르며, 뜸을 떠서는 안 되니 사람을 곱사등이로 만든다. 현추는 열셋째 척추 마디 아래 사이에 있으며, 엎드려 취한다. 동신촌으로 3푼 찌른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명문은 열넷째 척추 마디 아래 사이에 있으며, 엎드려 취한다. 동신촌으로 5푼 찌른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요수는 스물한째 척추 마디 아래 사이에 있으며, 동신촌으로 2푼 찌른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갑을경》과 〈무자론〉의 주 및 〈열혈〉의 주에는 모두 2촌 찌른다고 하였다. 그러나 〈자열〉의 주·〈기부〉의 주 및 이 주에서는 2푼으로 되어 있으니, 2푼이라는 설명을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 (일곱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장강은 척추 꼬리뼈 끝에 있으며, 독맥의 별락으로 소음이 맺히는 곳이다. 동신촌으로 2푼 찌르고 일곱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이 다섯 혈은 모두 독맥의 기가 발하는 곳이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왕씨가 한 혈이 부족하다고 한 말을 살펴보면, 〈기부론〉의 주에는 열두째 척추 마디 아래에 양관 1혈이 있다. 양관까지 합하여 세면 부족하지 않다.’)
(그 다음 독맥 양옆에서 대장수는 열여섯째 척추 아래, 독맥 양옆에 있으며, 독맥과 각각 동신촌으로 1촌 반 떨어져 있다. 동신촌으로 3푼 찌르고 여섯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소장수는 열여덟째 척추 아래에 있으며, 양옆으로 떨어진 거리와 자침 깊이·뜸의 장수에 관한 법은 대장수와 같다. 방광수는 열아홉째 척추 아래에 있으며, 양옆으로 떨어진 거리와 자침 깊이·뜸의 장수에 관한 법은 대장수와 같다. 중려내수는 스무째 척추 아래에 있으며, 양옆으로 떨어진 거리와 자침 깊이·뜸의 장수에 관한 법은 대장수와 같다. 척추 양옆에서 여폐(膂肺)의 살이 솟은 곳이며, 열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백환수는 스물한째 척추 아래에 있으며, 양옆으로 떨어진 거리는 대장수와 같다. 엎드려 취한다. 동신촌으로 5푼 찌른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갑을경》에는 8푼 찌를 수 있고 뜸을 떠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이 다섯 혈은 모두 족태양맥의 기가 발하는 곳이다. 이른바 신의 수혈은 바로 이것이다.
다시 그 바깥 양옆에서 위창은 열두째 척추 아래 양옆에 있으며, 각각 동신촌으로 3촌 떨어져 있다. 동신촌으로 5푼 찌른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황문은 열셋째 척추 아래 양옆에 있으며, 떨어진 거리와 자침 깊이·뜸의 장수에 관한 법은 위창과 같다. 지실은 열넷째 척추 아래 양옆에 있으며, 떨어진 거리와 자침 깊이·뜸의 장수에 관한 법은 위창과 같다. 똑바로 앉아 취한다. 포황은 열아홉째 척추 아래 양옆에 있으며, 떨어진 거리와 자침 깊이·뜸의 장수에 관한 법은 위창과 같다. 엎드려 취한다. 질변은 스물한째 척추 아래 양옆에 있으며, 떨어진 거리와 자침 깊이·뜸의 장수에 관한 법은 위창과 같다. 엎드려 취한다. 이 다섯 혈은 모두 족태양맥의 기가 발하는 곳이다.
다음은 복토 위의 두 줄이다. 중주는 배꼽에서 동신촌으로 5푼 아래의 양옆에 있으며, 임맥과 각각 동신촌으로 5푼 떨어져 있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갑을경》도 〈기부〉의 주와 같이 가운데 줄 양옆으로 1촌이라고 하였다. 글은 다르지만 뜻은 같다.’) (사만은 중주에서 동신촌으로 1촌 아래에 있다. 기혈은 사만에서 동신촌으로 1촌 아래에 있다. 대혁은 기혈에서 동신촌으로 1촌 아래에 있다. 횡골은 대혁에서 동신촌으로 1촌 아래에 있다. 각각 가로로 동신촌 1촌 떨어져 있으며, 모두 충맥과 족소음이 만나는 곳이다. 동신촌으로 1촌 찌른다. 뜸을 뜬다면 5장을 뜬다. 그 다음 바깥 양옆의 혈인 외릉은 배꼽에서 동신촌으로 1촌 아래에 있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기부론〉의 주에서는 외릉이 천추에서 1촌 아래에 있다고 하였으니, 여기와 꼭 같다.’) (양옆으로 충맥과 각각 동신촌 1촌 반 떨어져 있다. 대거는 외릉에서 동신촌으로 1촌 아래에 있다. 수도는 대거에서 동신촌으로 3촌 아래에 있다. 귀래는 수도에서 동신촌으로 3촌 아래에 있다. 기가는 귀래 아래에 있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기부〉의 주·〈자열〉의 주·〈열혈〉의 주에서는 배의 배꼽 아래, 가로뼈 양 끝, 서혜부에서 1촌 위에 있다고 하였다. 〈자금〉의 주에서는 배 아래 배꼽 양옆에서 서로 4촌 떨어진 곳, 서복에서 1촌 위이며 동맥이 뛰어 손에 느껴지는 곳이라고 하였다. 〈골공〉의 주에서는 음모 경계 양옆의 서혜부 위에 있다고 하였다. 여러 주가 서로 다르므로 지금 모두 기록한다.’) (서혜부에서 동신촌으로 1촌 위이며, 각각 가로로 동신촌 2촌 떨어져 있다. 이 다섯 혈은 모두 족양명맥의 기가 발하는 곳이다. 수도는 동신촌으로 2촌 반 찌른다. 뜸을 뜬다면 5장을 뜬다. 기가는 동신촌으로 3푼 찌르고 일곱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나머지 세 혈은 모두 동신촌으로 8푼 찌른다. 뜸을 뜬다면 모두 5장을 뜰 수 있다. 이른바 신의 길은 바로 이것이다.
복사뼈 위에 각각 한 줄이 있고 줄마다 여섯 혈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다. 태종은 안쪽 복사뼈 뒤의 길 가운데에 있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갑을경》에는 발꿈치 뒤의 충 가운데에 있다고 하였고, 〈자학〉의 주와 〈자요통〉의 주에는 발꿈치 뒤의 길 가운데 동맥이라고 하였다. 여기서는 안쪽 복사뼈 뒤라고 하였으니, 이 주가 잘못되었다.’) (족소음의 낙으로 갈라져 태양으로 가는 것이다. 동신촌으로 2푼 찌르고 세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부류는 안쪽 복사뼈에서 동신촌으로 2촌 위의 오목한 곳에 있으며, 족소음맥이 지나가는 곳이다. 동신촌으로 3푼 찌르고 세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뜸을 뜬다면 5장을 뜬다. 조해는 안쪽 복사뼈 아래에 있다. 동신촌으로 4푼 찌르고 여섯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교신은 안쪽 복사뼈에서 동신촌으로 2촌 위, 소음 앞과 태음 뒤의 힘줄과 뼈 사이에 있으며, 음교맥의 극혈이다. 동신촌으로 4푼 찌르고 다섯 번 숨쉴 동안 머물러 둔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축빈은 안쪽 복사뼈 위 장딴지의 갈라지는 곳 가운데에 있으며, 음유맥의 극혈이다. 동신촌으로 3푼 찌른다. 뜸을 뜬다면 5장을 뜬다. 음곡은 무릎 아래 안쪽 보골 뒤, 큰 힘줄 아래와 작은 힘줄 위에 있다. 누르면 손에 느껴지며 무릎을 굽혀 찾는다. 족소음맥이 들어가는 곳이다. 동신촌으로 4푼 찌른다. 뜸을 뜬다면 3장을 뜬다. 이른바 신경이 아래로 운행하는 것으로 태충이라 이름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