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一鍼皮 , 二鍼肉 , 三鍼 脈, 四鍼筋 , 五鍼骨 , 六鍼調 陰 陽 , 七鍼益精 , 八鍼除風 , 九鍼通九竅 , 除三百六十五節氣 , 此之謂各有所主也 ( 一鑱鍼 , 二員鍼 , 三鍉鍼 , 四鋒鍼 , 五䤵鍼 , 六員利鍼 , 七毫鍼 , 八長鍼 , 九大鍼 。 ) ( 新校正云 :「 按別本 『 䤵 』 一作 『 鈹 』。」 ) 。 人心意應八風 ( 動靜不形 , 風之象也 。 ) , 人氣應天 ( 運行不息 , 天之象也 。 ) , 人髮齒耳目五聲 , 應五音六律 ( 髮齒生長 , 耳目清通 , 五聲應同 , 故應五音及六律也 。 ) 。 人 陰 陽 脈 血氣應地 ( 人 陰 陽有交 , 會生成 脈, 血氣有 虛 盈盛衰 , 故應地也 。 ) 。 人肝目應之九 ( 肝氣通目 , 木生數三 , 三而三之 , 則應之九也 。 ) 。 九竅三百六十五 ( 新校正云 :「 按全元起本無此七字 。」 ) 。 人一以觀動靜天二以候五色七星應之以候髮毋澤五音一以候宮商角徵羽六律有餘不足應之二地一以候 高 下有餘九野一節俞應之以候閉節三人變一分人候齒 泄 多血少十分角之變五分以候緩急六分不足三分寒關節第九分四時人寒 溫 燥濕四時一應之以候相反一四方各作解 ( 此一百二十四字蠹簡爛文 , 義理殘缺 , 莫可尋究 , 而上古書 , 故且載之以佇後之具本也 。 ) ( 新校正云 :「 詳王氏云一百二十四字 今 有一百二十三字又亡一字 。」 ) 。」
그러므로 첫째 침은 피부를, 둘째 침은 살을, 셋째 침은 맥을, 넷째 침은 힘줄을, 다섯째 침은 뼈를 자침하며, 여섯째 침은 음양을 조절하고 일곱째 침은 정을 더하며 여덟째 침은 풍을 없애고 아홉째 침은 구규를 통하게 하여 365개 마디의 기를 제거합니다. 이것을 각각 주관하는 바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참침, 둘째는 원침, 셋째는 시침, 넷째는 봉침, 다섯째는 비침, 여섯째는 원리침, 일곱째는 호침, 여덟째는 장침, 아홉째는 대침이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살펴보건대 다른 판본에는 ‘䤵’가 ‘鈹’로 된 것도 있다.”) 사람의 마음과 뜻은 팔풍에 응하고 (움직임과 고요함에 형체가 없는 것이 바람의 형상이다.), 사람의 기는 하늘에 응하며 (쉬지 않고 운행하는 것이 하늘의 형상이다.), 사람의 머리털·이·귀·눈·오성은 오음과 육률에 응합니다. (머리털과 이가 자라고 귀와 눈이 맑게 통하며 오성이 같은 것끼리 응하므로 오음과 육률에 응한다.) 사람의 음양·맥·혈기는 땅에 응합니다. (사람의 음양은 서로 만나 맥을 생성하고 혈기에는 비고 참, 성함과 쇠함이 있으므로 땅에 응한다.) 사람의 간과 눈은 아홉에 응합니다. (간기가 눈에 통하고 목의 생수는 3이며, 3을 세 번 하면 9에 응한다.) 구규와 삼백예순다섯.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살펴보건대 전원기본에는 이 일곱 글자가 없다.”) 사람·하나로 움직임과 고요함을 살핌·하늘·둘로 오색을 살핌·칠성이 이에 응함·머리털의 윤택하지 않음을 살핌·오음·하나로 궁·상·각·치·우를 살핌·육률의 남음과 부족함이 이에 응함·둘·땅·하나로 높고 낮음과 남음을 살핌·구야·하나·절유가 이에 응함·닫힌 마디를 살핌·셋·사람·변함·하나·나눔·사람·이를 살핌·설사·많음·혈·적음·십분·각의 변함·오분으로 느리고 급함을 살핌·육분·부족함·삼분·한·관절·제구분·사시·사람·한온조습·사시·하나가 이에 응함·서로 반함을 살핌·하나·사방·각각 풀이를 지음. (이 124자는 벌레 먹고 썩은 책의 글로 뜻과 이치가 훼손되어 찾아 규명할 수 없다. 그러나 상고의 글이므로 우선 실어 두어 뒤에 온전한 판본을 기다린다.) (신교정에서 말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왕씨는 124자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123자이니 또 한 글자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