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曰 : 血痹病從何得之 ? 師曰 : 夫尊榮人骨弱肌膚盛 , 重困疲勞汗出 , 臥不時動搖 , 加被微風 , 遂得之 。 但以脈自微澀 , 在寸口 , 關上小緊 , 宜鍼引陽氣 , 令脈和緊去則愈 。
물었다. “혈비병은 어떻게 생깁니까?” 스승이 말하였다. “존귀하고 영화롭게 사는 사람은 뼈가 약하고 살이 많다. 몹시 고단하고 피로하여 땀이 나고 누워서 때때로 몸을 움직이다가 가벼운 바람까지 맞으면 이 병이 생긴다. 맥이 촌구에서 본래 미삽하고 관상에서 조금 긴할 뿐이면, 침으로 양기를 끌어내어 맥이 조화로워지고 긴한 것이 없어지게 하면 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