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自然銅接骨之要藥 , 除敷藥不外不用 , 惟傷散劑內不可忘之 。 續斷 、 五加皮為佐 , 活血歸紅為主 。 枳殼 、 青皮理氣為佐 。 破血木香 、 桃仁為君 。 補血芍藥 、 生地為最 。 疏風以理氣為主 , 活血要順氣為先 。 手必用桂枝 , 足必用木瓜 , 方雖家傳 , 用藥亦宜隨變 。 血出 , 金槍散搽好 , 三七 、 松香 、 冰粉強 。 去血過多應四物 , 瞑眩參耆急入良 。 跌打內傷惡吐咀 , 雞鳴散服自然昌 。 集念口乾絕湯水 , 能絕之時免禍殃 。
자연동은 뼈를 잇는 중요한 약이다. 바르는 약을 제외하면 쓰지 않는 곳이 없으며, 손상에 쓰는 산제 안에서 잊어서는 안 된다. 속단과 오가피를 보좌약으로 삼고, 활혈에는 당귀와 홍화를 위주로 한다. 지각과 청피는 기를 다스리는 보좌약으로, 파혈에는 목향과 도인을 군약으로 삼는다. 보혈에는 작약과 생지황이 으뜸이다. 소풍은 이기를 위주로 하고 활혈은 기를 순조롭게 하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손에는 반드시 계지, 발에는 반드시 목과를 쓴다. 집안에 전해지는 처방이라도 변화에 따라 약을 써야 한다. 피가 나면 금창산을 잘 바르니 삼칠·송향·빙분의 힘이 세다. 피를 너무 많이 잃으면 사물탕을 쓰고, 어지러우면 인삼과 황기를 급히 넣는 것이 좋다. 타박 내상으로 토하고 뱉는 것이 좋지 않을 때 계명산을 복용하면 저절로 좋아진다. 입이 마르더라도 탕과 물을 끊어야 함을 명심하라. 끊을 수 있으면 재앙을 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