兒生一二日 , 大小便不通 , 腹脹滿而欲絕 , 此胎毒之氣鬱閉所致 。 急令婦人溫水漱口 , 吸兒前後心 、 臍下及手足心 , 共七處 , 各吸五七口 , 赤紅色為度 。 氣散而自通 , 不然救亦無用 。 服余家小黑丸及蔥白散 。 蔥白四寸 , 人乳內同搗如泥 , 敷入兒口 , 與乳 , 使吐後用當歸散 。
태어난 지 1~2일 된 아이가 대소변이 통하지 않고 배가 그득하게 불러 끊어질 듯한 것은 태독의 기가 울폐되어 생긴 것이다. 급히 부인에게 따뜻한 물로 입을 헹구게 하고 아이의 가슴 앞뒤, 배꼽 아래, 손발바닥 등 모두 일곱 곳을 각각 5~7번 빨아 붉어지게 한다. 기가 흩어지면 저절로 통하며 그렇지 않으면 구해도 소용없다. 우리 집안의 소흑환과 총백산을 복용한다. 파 흰 부분 4촌을 사람 젖과 함께 진흙처럼 짓찧어 아이 입안에 넣고 젖을 먹여 토하게 한 뒤 당귀산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