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症與驚風相似 , 血滯心竅 , 積驚成癇 。 外症神氣怫鬱 , 瞪目直視 , 面目牽引 , 口噤流涎 , 腹脹手足抽掣 , 似生似死 。 或有聲無聲 , 或背項反張 , 或腰脊強直 , 發而時醒者 , 為癇 。 若強硬終日不醒 , 為痓痙矣 。 要分陰陽 , 先發熱驚掣啼叫為陽癇 , 大便實 , 小便赤 , 脈浮 。 病在脾在肌膚易治 , 勿用溫藥 。 反是病在臟在骨髓難治 , 為陰癇 , 勿用寒藥 。 亦當於仰覆臥參看 , 惟利驚卻風化痰為要 。 有犬羊牛雞豬之異 。 兒有熱痰 , 一不飲乳 , 眠睡不穩 , 常時驚悸 , 即用小紅丸 , 減其盛氣為妙 。 風癇者 , 汗出解脫 , 風乘虛入 , 初屈指如數 , 是有熱生痰 。 驚癇者 , 震駭恐怖或打墜 。 積驚初時 , 精神恍惚大叫 。 食癇者 , 食時得驚 , 停宿結聚 , 初時吐乳不食 , 大便酸臭 , 先寒後熱 。 三者具用小紅丸下之 , 後以 :
그 증상은 경풍과 비슷하다. 피가 심규에 막히고 경이 쌓여 간이 된다. 겉의 증상은 정신과 기가 답답하게 울체되고 눈을 부릅떠 곧추보며 얼굴과 눈이 당기고 입을 다문 채 침을 흘리며 배가 부풀고 손발이 경련하여 산 듯도 죽은 듯도 한 것이다. 소리가 나기도 하고 나지 않기도 하며 등과 목이 뒤로 젖혀지거나 허리와 척추가 뻣뻣하다가 발작 뒤 때때로 깨어나는 것은 간이다. 뻣뻣하게 굳어 종일 깨어나지 않으면 치와 경이다. 음양을 나누어야 한다. 먼저 발열하고 놀라 당기며 울부짖는 것은 양간이며 대변이 굳고 소변이 붉으며 맥이 부하다. 병이 비와 피부에 있으면 치료하기 쉬우니 따뜻한 약을 쓰지 말라. 반대로 병이 장과 골수에 있으면 치료하기 어려운 음간이니 찬 약을 쓰지 말라. 바로 눕거나 엎드려 눕는 모습도 함께 살펴야 하며 경을 이롭게 하고 풍을 물리치며 담을 삭이는 것이 중요하다. 개, 양, 소, 닭, 돼지의 차이가 있다.
아이에게 열담이 있어 한 번 젖을 먹지 않고 잠이 불안하며 늘 잘 놀라고 두근거리면 곧 소홍환으로 성한 기를 줄이는 것이 묘하다. 풍간은 땀이 나 풀어진 틈으로 풍이 허를 타고 들어온 것이다. 처음 손가락을 숫자 세듯 굽히는 것은 열이 있어 담이 생긴 것이다. 경간은 놀람과 공포 또는 맞고 떨어짐으로 생긴다. 경이 쌓이는 초기에는 정신이 황홀하고 크게 외친다. 식간은 먹을 때 놀라 숙식이 정체하고 뭉친 것이다. 처음에는 젖을 토하고 먹지 않으며 대변이 시고 악취가 나고 먼저 춥다가 뒤에 열이 난다. 세 가지 모두 소홍환으로 내려 보낸 뒤 다음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