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按 : 養生之法有四 , 曰寡欲 , 曰慎動 , 曰法時 , 曰卻疾 。 夫寡欲者 , 謂堅忍其性也 ; 慎動者 , 謂保定其氣也 ; 法時者 , 謂和於陰陽也 ; 卻疾者 , 謂慎於醫藥也 。 堅忍其性則不壞其根矣 ; 保定其氣則不疲其枝矣 ; 和於陰陽則不犯其邪矣 ; 慎於醫藥則不遇其毒矣 。 養生之要 , 何以加於此哉 。
전이 살펴보건대, 양생하는 방법에는 네 가지가 있으니 과욕·신동·법시·각질이다. 과욕은 성정을 굳게 참고 견디는 것이고, 신동은 기를 보전하여 안정시키는 것이며, 법시는 음양에 조화하는 것이고, 각질은 의약을 삼가는 것이다. 성정을 굳게 참고 견디면 그 뿌리를 무너뜨리지 않고, 기를 보전하여 안정시키면 그 가지를 지치게 하지 않으며, 음양에 조화하면 그 사기를 범하지 않고, 의약을 삼가면 그 독을 만나지 않는다. 양생의 요체가 어찌 이보다 더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