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祖師回陽固本十六錠金訣

一升便提 , 氣氣歸臍 , 一降便咽 , 水火相見 。
한 번 오르면 곧 끌어 올려 숨마다 배꼽으로 돌아가고 한 번 내리면 곧 삼켜 수와 화가 서로 만난다.
凡修養家 , 以鼻為天門 , 以口為地戶 , 地戶常閉 。 天門常開 , 故此法只以鼻息為候 。 遇鼻入息曰吸 , 即便升氣 , 將下部前後著力一提 , 氣氣歸臍也 。 遇鼻出息曰降 , 即便放身自在 , 徐徐出氣 , 咽津一口 , 汩然有聲 , 亦以意存送於臍中 , 乃是一降便咽 , 水火相見也 。 蓋臍中乃真元所聚之處 , 真氣悉藏於此 , 原胎息之所也 , 凡咽納之際 , 若有津液 , 尤為妙也 。 一升一降 , 使氣相會 , 心腎相合 , 水火相見 , 所以謂煉成離女液 , 咽盡坎男精也 。 如此行之 , 不計度數 , 不拘時候 , 要行即行 , 要止即止 , 一身之後 , 臍輪火熾 , 兩腎湯煎 , 腹中氣轉 , 如雷之鳴 , 小便漸減 , 久而百病皆除 , 延年益壽矣 。
수양가는 코를 천문, 입을 지호로 삼아 지호는 늘 닫고 천문은 늘 연다. 그러므로 이 법은 코의 숨만 기준으로 한다. 코로 숨이 들어오는 것을 흡이라 하니 곧 기를 올리되 하부의 앞뒤에 힘을 주어 한 번 들어 올리면 숨마다 배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코로 숨이 나가는 것을 강이라 하니 곧 몸을 자유롭게 풀고 천천히 내쉬며 침 한 모금을 꿀꺽 소리 나게 삼킨다. 또한 뜻으로 배꼽 안에 보낸다고 생각하면 한 번 내릴 때 곧 삼켜 수화가 만나는 것이다. 배꼽은 진원이 모이는 곳으로 진기가 모두 여기에 저장되며 본래 태식하던 곳이다. 삼켜 들일 때 진액이 있으면 더욱 묘하다. 한 번 오르고 한 번 내려 기가 만나고 심신이 합하며 수화가 만나므로 리녀의 액을 단련하고 감남의 정을 다 삼킨다고 한다. 이처럼 행하되 횟수와 때를 따지지 않고 하고자 하면 하고 그치고자 하면 그친다. 한 몸의 뒤에 제륜의 불이 성하고 두 신이 끓는 물처럼 뜨거우며 배 속 기가 돌며 우레처럼 울고 소변이 점차 줄어 오래되면 온갖 병이 없어지고 수명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