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內經 》 云 : 人身背項下七節之旁 , 內有小心 。 小心者 , 命門也 , 男子藏精 , 女子系胞 , 常借胃土之功 , 胃弱則不能振精 。 精者 , 五穀之華 , 凡不寐 、 多思 、 手心熱耳鳴 、 目眩諸火症 , 皆相火也 。 治之之法 , 一搓一兜 , 左右換手 , 九九數足 , 真精不走 。 一日之內 , 辰戌丑未四時 , 食後淨室端坐 , 鼻收氣閉住 , 左手將外腎連囊向上緊兜 , 右手在臍之上 , 心之下 , 用力橫搓 , 默數三十遍 , 氣急 , 口作嘻字吐出 , 調息再行 , 如此九次 。 卻換右手兜 , 左手搓 , 亦九次 。 久行脾胃大健 , 精力強壯 , 飲食多進 。
《내경》은 몸의 등 목덜미 아래 일곱 마디 옆 안에 소심이 있다고 하였다. 소심은 명문으로 남자는 정을 저장하고 여자는 포가 매여 있으며 늘 위토의 공을 빌리므로 위가 약하면 정을 진작하지 못한다. 정은 오곡의 정화이다. 불면·많은 생각·손바닥 열·이명·현훈 등의 여러 화증은 모두 상화이다. 치료법은 한 번 비비고 한 번 받치며 좌우 손을 바꾸어 구구의 수를 채우면 진정이 달아나지 않는 것이다. 하루 중 진·술·축·미 네 시각에 식후 깨끗한 방에서 단정히 앉아 코로 기를 거두어 멈추고 왼손으로 외신을 음낭과 함께 위로 단단히 받친다. 오른손은 배꼽 위와 명치 아래에서 힘껏 가로로 비비며 속으로 30번을 센다. 숨이 급해지면 입으로 희자를 내어 토하고 숨을 조절하여 다시 행하되 아홉 번 한다. 이어 오른손으로 받치고 왼손으로 비비기를 역시 아홉 번 한다. 오래 행하면 비위가 크게 튼튼하고 정력이 강해져 음식을 많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