呂祖曰 : 舌上之水 , 可以活人 , 但要知天機潮候 , 每日依時下上 。 面東靜坐 , 舌抵上齶 , 自然舌上二竅神水逆流 , 心液滋合 , 一如潮湧 , 充滿口頰 , 上潤頂門 , 中注五嶽 , 分作三咽 , 送下丹田 。 行之十日 , 肌膚瑩潤 , 面色光澤 , 百日功成 , 永照心經諸疾矣 。
여조는 혀 위의 물로 사람을 살릴 수 있으나 천기의 조후를 알아 날마다 때에 따라 오르내리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동쪽을 향해 조용히 앉아 혀를 입천장에 대면 저절로 혀 위 두 구멍의 신수가 거슬러 흐르고 심액이 합쳐져 밀물처럼 입과 뺨에 가득해진다. 위로 정문을 적시고 가운데로 오악에 주입되니 세 번 나누어 삼켜 단전으로 보낸다. 열흘 행하면 피부가 맑고 윤택하며 얼굴에 광택이 나고 100일에 공을 이루어 심경의 여러 병을 영원히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