腎岩乃瘍科惡候 , 鮮有收功 。 經治以來 , 翻花腫硬雖見松輕 , 究未可恃也 。 仍宗前法進步 。
신암은 양과의 나쁜 징후로 효과를 거두는 경우가 드물다. 치료한 이래 꽃처럼 뒤집혀 자란 살과 단단한 부기가 비록 풀리고 가벼워졌으나, 결국 아직 믿을 만하지 않다. 계속 앞의 방법으로 나아간다.
紅棗 藕 懷山藥 當歸 黃柏 澤瀉 茯苓 知母 麥冬
붉은 대추, 연근, 회산약, 당귀, 황백, 택사, 복령, 지모, 맥문동.
堅岩腫勢較平 , 慎防出血 , 擬方多服保守而已 。
견암의 부기가 비교적 가라앉았으나 출혈을 삼가 막아야 한다. 처방한 약을 많이 먹어 보전할 뿐이다.
懷山藥 當歸 川連 生地 黃柏 赤白芍 澤瀉 龜板 茯苓 知母 烏鯽骨 丹皮
회산약, 당귀, 천련, 생지황, 황백, 적작약과 백작약, 택사, 귀판, 복령, 지모, 오즉골, 단피.
玉莖者 , 即宗筋也 , 乃腎臟之主 。 又十二經絡之總會馬口 , 端屬手少陰心經 。 腎臟陰虛火鬱 , 心肝二臟之火復會於此 。 始時莖頭馬口癢碎 , 漸生堅肉 , 業已年餘 。 今夏破潰翻花 , 出數次 , 火鬱日久 , 必致外越 , 血得熱而妄行 。 經云 : 實火可瀉 , 虛火可補 。 且龍雷之火不宜直折 , 脈細數 , 陰分大傷 , 急當峻補真陰 , 兼介類潛陽之法 。 俾龍雷之火得以歸窟 , 而外患方保無虞 。
옥경은 곧 종근이며 신장이 주관하는 것이다. 또한 십이경락이 모두 모이는 곳이다. 마구는 바로 수소음심경에 속한다. 신장의 음이 허하고 화가 울체한 데 심과 간 두 장의 화가 다시 이곳에 모였다. 처음에는 음경 끝의 마구가 가렵고 헐었으며 점차 단단한 살이 생겨 이미 일 년이 넘었다. 올여름 터져 헐고 꽃처럼 뒤집혀 자라 여러 차례 나왔다. 화가 오래 울체하면 반드시 밖으로 넘고 혈은 열을 얻으면 함부로 다닌다. 경에는 ‘실화는 사할 수 있고 허화는 보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용뢰의 화는 곧바로 꺾어서는 안 된다. 맥이 세삭하고 음분이 크게 상했으므로 서둘러 진음을 강하게 보하면서 껍질 있는 약으로 양을 잠재우는 법을 겸해야 한다. 용뢰의 화가 제 굴로 돌아가게 해야 비로소 외환이 염려 없도록 지킬 수 있다.
西洋參 麥冬 丹皮 天冬 小生地 元武板 粉茸 澤瀉 白芍 藕
서양삼, 맥문동, 단피, 천문동, 소생지, 원무판, 분용, 택사, 백작약, 연근.